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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가 아니라면 집 살 수 있습니다

싸이최 |2009.12.29 12:12
조회 969 |추천 0

 

아무리 지금의 20대가 88만원 세대라지만 인생의 패배자들만 있진 않습니다

20대도 돈 잘 버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지요

과거에도 취업이 잘되었을까요?

아마 취업이 잘되던 시기는 1998년 아이엠에프 이전일 것입니다

하긴 내가 88학번인데 84학번 정도까지는 웬만큼만 해도 다 대기업에 들어갔었습니다

85학번이 졸업하던 때 부터는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것 같더군요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에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소득이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굳이 근로소득으로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집에서 대주는 경우도 많을 것이고 자신이 전문직이라서 소득이 많아 대출을 얻어도 이자를 충분히

감당이 가능한 경우에 집을 사겠지요

누구나에게 집을 사라고 하진 않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말이죠

집 살 사람들은 제한적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제한적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이유로 꽤 많은 사람들이라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정부가 하남시와 고양시 토지를 개발한다고 수용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토지 보상금이 쏟아져 나오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토지 보상금을 받는 이들 거의 대부분은 60대 혹은 70대입니다

그렇다면 그 돈을 60대나 70대이신 어르신들이 쓸까요? 아니면 30대이거나 40대인 어르신들의 자식들이

쓸까요?

하락론자들은 집 사줄 사람이 없다고 강변합니다

그리고 일견하면 어느정도는 맞습니다. 아예 틀리다고는 이야기 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토지 보상금은 무진장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자본들이 어디로 갈까요?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들 자금은 쉽게 다른 곳으로 이전되지 않습니다

집이 없는 경우에는 집으로 땅이 없는 경우에는 땅으로 다시 재투자 되겠지요

하지만 하락론자들은 그러한 부분은 애써 무시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저 역시 무주택자라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유주택자이다가 올해 무주택자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조정은 있지만 폭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락론자들은 더 이상 집을 사줄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인생의 패배자인 당신들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제 집은 피부과 의사와 공인회계사 부부가 샀답니다

강남권 30평대 지어진지 2년된 아파트 대출 3억 이상 내어서 ...

저는 평범한 월급쟁이이지만 급여를 벌어 투자해서 새 아파트를 샀던 것이고 유지하기 힘들어 팔았던

것이고 저희집을 산 부부는 소득이 월 4천만원 이상되니 빚이 많아도 크게 부담이 없는 집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앞으로 집 못살까요?

전 그것이 궁금합니다

 

 

이 강의 꼭 보세요

MBC [손석희]님도 극찬한 강의입니다.

게시글 153,164번 글입니다.

초절정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꼭보세요 ...보시고 너무 감동 받지마세요

시골의사에 푹 빠집니다^^ 함보세요 정말 후회안합니다^^

조회수만 313,000건 이상

 

 

[출처]: 시골의사의 100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강의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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