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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갖혀있는 세일남 ㅠㅠ

세일남 |2009.12.29 15:58
조회 125 |추천 0

최근에 분당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친척도 많이 살고 옛여친이 살던 곳이라 자주 왔던 동네죠.

 

기존에 제가 살던 곳은 잠실인데. 실질적인 거리로는 가깝진 않지만

이동경로가 시원시원하게 되어있어 심리적으로는 매우매우 가까운 곳이었죠.

근데 막상 이사오고나서 강남으로 출퇴근을 하려니깐 쵸큼 힘드네요.

분당에서 사무실인 논현동 오는데 차 막히면 1시간 30분은 걸립니다.
밤늦게 퇴근하면 30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

 

은근히 주말에도 강남까지 나가기가 귀찮아서 계속 집에만 있게 되네요.

 

 

는 핑계고 약속이 없습니다. ㅠㅠ


 


이유는 뭐 다 필요없고, 동네친구 만들어서 동네에서 편하게 놀고 싶어요 +_+

제가 스노보드도 좋아해서 지역동호회 찾다가 없어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쫌전에 만들었는데, 아무도 가입을 안하네요.
어떻게 홍bo를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네요. 후우~

암튼 카페 사람들 좀 모이면 신나게 편하게 여가생활을 즐기려고 합니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드, 봄가을에는 픽시, 여름에는 수영이나 웨이크보드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분당, 수지지역에 사시는 20대~30대초반 분들이 오시면 후회 안하십니다.
분당 수지 스노우보더의 로망 http://cafe.naver.com/snowroman

 

취미를 공유하는 지역기반 친목모임입니다.
꼭 스노우보드를 취미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관심 있으시면 한 번 구경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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