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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자가슴팍에 입술자국 남긴 사연

인생은 라랄라 |2009.12.29 19:23
조회 149,666 |추천 55

 

 

 어머나 나 톡됫어 ㅋㅋㅋ 설마햇는데 ㅋㅋㅋ

여러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부산여행가잔거 그냥 한말인데 너무 오해들 하시는거 같네요.ㅠ.ㅠ

저 그런사람 아니예요..ㅠ.ㅠ혼자 여행가는게 좀 서러워 한말인디.ㅠ.ㅠ

혼자 꼭 다녀올게요,ㅠ,ㅠ  

 

암튼 연말인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드디어 올려봅니다~

제인생은 애들이 항상 시트콤인생이라 불러주는 그런

우여곡절 많은 여자랍니다 ㅋㅋ

 

내년이면 이해가 저물듯 25살의 나이도 저무는

이제 아무도 안쳐다볼 나이랍니다...ㅠ.ㅠ 20대중반 중 중반이라니..ㅠ.ㅠ

암튼 서론이 길엇군요~

 

시간을 거슬러 바햐흐로 4년전~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던때였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잇엇을때엿죠~

맨날 커피타고 잡일하고 하는게 일이였지만

 

돈버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꿋꿋히 버텨가던 어느날~

 

총무과에 빨리 다녀오라는 교수님의 부탁에

저는 후다닥 뛰어 결제를 맞고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엘레베이터가 많지만 학생들은 더 많아-_-;

탈수 없어 계단으로 뛰어가던 길이엿습니다~

 

그러나 그게 화근이엿습니다~(그림1참조)

그림은 발로 그려야 제맛인거죠~?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급하게 올라가느라 그분을 보지 못햇고

그분과 저는 그렇게 만낫습니다~

 

한여름이라 깊게 파인 브이넥을 입으신 그분과 저는

부딪치게 되었고 그 브이넥이 깊게 파인

 

그 가슴팍에 저는 그때 눈에 불을켜고 산 디홀~립스틱을

선명히 찍혀드린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발로 그리는게 참좋습니다..ㅋㅋ흠흠..죄송..ㅋㅋ

 

당황한 그분과 저는 어찌할바를 몰랏고

 

낯선 남정래 가슴팍에 내입술이 선명하게 찍힌것을 보고

저는 정신없이 그분 가슴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당황하셧고~ 저도 정신 없이 손으로 닦다 그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분을 밀치며(니가 닦아놓고 왜그랫너-_-;;)

"어머!! 죄송합니다"를 연발외치며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지요~

 

그때 얼마나 민망하고 부끄럽던지..제대로 사과도 못하고

돌아서야햇지요, 당황하여 결제 된 서류도 그곳에 두고 도망쳣구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끈거린답니다~

 

이제서야 네이트를 빌어 사죄드립니다..꾸벅

 

한가지더~ 올해 늦은 가을날 있던 일입니다~

 

저는 조금 멀리 있는 대학교 운동장을 돌기를 좋아해

그날도 운동을  하러갔습니다~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 우산을 쓰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룰루랄라 운동장을 우산을 든채 돌고 있엇습니다~

 

사람은 나까지 포함해 한 세분정도 있엇습니다~밤도 조금 깊엇엇구요~

내세상이다 싶어 신나게 뛰다 걷다 하며

 

노래도 못하면서 다른사람이 듣던말던 저질 바이브레이션까지

해주며 돌고 잇던 차엿습니다~

 

투피엠을 좋아하던 저는 "10점만점의 10점"의 노래를 들으며

심지어 10점짜리 춤까지 살랑살랑 추던 그찰라

 

손에 있던 나의 3단 우산은 어느새 뒤로 훌라당 날라가고잇엇습니다

 

 

 

그림...정말 내가 봐도 저질이네..죄송합니다..여자로써 굉장히

부끄럽고..챙피하네요..ㅜㅠ.

 

 

암튼..이미 우산은 뒤에 계신 남자분에 머리에 명중햇고

 

그망할놈의 우산은 그분 5걸음 앞정도에 떨어졌습니다...

아..고민되더군요

우선은 그분의 몽타주를 살펴보앗습니다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잠바에 검은색 반바지에 검은색 신발까지!!!!

온통 검둥이로 치장하신 그분께서 나를 죽일듯 쳐다 보고 잇엇습니다

아....클랏다..나는 이제 죽엇구나 싶어

 

"죄송합니다~~~"를 들릴듯 말듯 외치며 우산을 들고

 

올림픽나가면 정말 일등할수 있을 속도로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제 사과를 못들었는지 같이 뛰셧고

 

저는 운동장서 우리집까지 걸어서 40분은 되는거리를

 

20분만에 도착하였습니다..ㅠ.ㅠ

 

우여곡절 많은 일들이 저는 참 많았는데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그림도 글재주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그 두분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이자릴 빌어 사과드려요.ㅠ.ㅠ

 

 

소심 사진 ㅋㅋ하나올릴게요 ㅋㅋ

 

 

 

암튼 톡톡 되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톡되면 또 큰거 하나 터트릴게요 ㅋㅋㅋ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엥?|2009.12.29 20:0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안하셨겠어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구요 ====================================== 앗 베플 ㄳ 글쓴이님 걍 웃자고 한거니까 오해 마세요 ㅋㅋ 다 읽었답니다. 죽어가는 싸이 공개..히힛 www.cyworld.com/01695653148 아 그리고.예전에 제가 썼던 톡..ㅎㅎ http://pann.nate.com/b200629320
베플지옥철|2009.12.31 12:17
전 앞에사람 가슴팍에 붙어서 가다가 지하철 덜컹해서 그분 멱살잡았어요.......
베플말년병장|2009.12.31 08:02
남자는 속으로 어떻게든 잘되길 바랬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남자도 드라마같은 로맨스를 꿈꾸니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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