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 보는데 재미들려서 보기만하다가 한번 올려봐요.
전 이제 25살의 마지막날을 보내고있는.................................여자구요ㅋㅋ
엄청 오래전 얘기긴 한데 그래두 그때를 잊을 수 없어서. 챙피하지만..ㅋ
약 5개월정도 전에 트랜스포머2가 개봉했을때 쯤이었죠-
평소에 심야영화 보는걸 좋아해서 그날도 어김없이 코엑스에잇는 메x박x에 심야영화를 보러 갔었어요
하두 오래전이라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기억이 안난다는-_- 한 6월 말쯤이었던 것 같아요.
거기서 영화보러 갔다가 손담비랑 제시카도 봤다능ㅋㅋ
어쨌거나!!
트랜스포머2를 보려고 극장에 들어가서 앉아있었어요~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마 개봉된지 몇일 안되서 보러간거 같아요 다이어리에 써논걸 보아하니ㅋㅋ
뒷쪽에 자리를 잡고 광고를 보고있는데 고개를 돌리는 순간!!!!!!!!!!!!!!!!!!!!!!
저 멀찌감치 극장앞문에서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점점 제가 있는 쪽으로 올라오는데..그런데..어떤 훤칠한 남정네들이+_+ㅋㅋ
전 처음에 외국인들인줄 알았어요-_- 키도 훤칠하과 덩치도 큰것이..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아니 이게 웬 횡재..ㅋㅋ 2PM 에 찬성군이랑 옥택연이 아니겠어요!!ㅋㅋㅋ
진짜 깜놀깜놀깜놀!!!!!!!!!! 눈이 휘둥그레..다시한번 보고보고 또 봤다는ㅋㅋ
전 정말 제 눈을 의심했죠-_- 그것도 올라오드니만 제가중앙 통로쪽에 앉았는데 제 바로 옆 싸이드 통로에 앉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몇개월이 지나 이 글을 쓰면서도 떨린다는ㄷㄷㄷ..)
근데 당시엔 제가 투피엠 좋아하긴 했지만 그냥 뭐 관심정도였고..ㅠㅠ
그래서 그냥 헉!!! 투피엠이다!! 이정도로 끝났어요-_- 미쳤지 미쳤어!!ㅋㅋ
단둘이서 온것 같더라구요..뭐 딱히 막 가리고 그런거 같지도 않고..ㅋㅋ 선글라스 썼었나??(망할기억력)
그냥 관심정도였지만 영화보는 내내 신경이 쓰여서..ㅋㅋ 자꾸 힐끔힐끔 봤어요.
다행이 단둘이서만 싸이드에 앉고 옆자리에 앉은사람은 없었어요ㅋㅋ 낼름 옆자리로가서 앉고싶었지만..
옆에는 제 일행이 있었던 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아무튼 그런데 웃겼던건...자꾸 사람들이 안웃은 별로 웃기지도 않은 이상한 타이밍이 둘이서 웃는거예요..
완절 깔깔깔ㅋㅋㅋ 목소리는 좀큰가요..그 큰 목소리로 정말 단한명도 안웃는데 단둘이 한 세네번은 그랬던듯.
그래서 웃겼어요 귀엽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전혀 연예인인거 의식하지 않는듯-_-ㅋㅋ
그리구 영화중간에 옥군.. 문자가 왔는지 확인도 하드라구요ㅋㅋ 누구랑 문자하는지 궁금했음.ㅋ
배경화면은 자기 사진이었던 것 같아요 (아!!! 기억이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끝나고 쳐다보려했으나 이미 슝하고 사라졌드라구요ㅠㅠ
그 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전 2PM의 엄청난 누님팬이 되었고..그때 왜 난 그 기회를 놓쳤을까..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볼껄 생각하며 후회를 했드랬죠..ㅠㅠ지금은 죽기전에 2PM한번만 더보고싶다는![]()
영화관에서 알바한적도 있어서 연예인 엄청 많이 봤었는데 장근석이랑도 같은영화관에서 보구 시사회땜에 탑스타들 다 봤지만...왜 그분들은 다 잊어도 요 아이들은 마음속 깊이 새겨진 걸까요ㅠㅠㅋㅋ
쓰다보니 길어졌는데..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인증샷은 없네요..ㅠㅠ 지송............................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못찍을듯..워낙 소심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