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저는 부산에 살고잇는..곧 수능생이될 여 고생이랍니다..ㅠㅋㅋㅋ^^
때는 2009년 여름쯤인것같아요~~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를마치고 친구들과 룰루랄라
집을 가고있었더랫죠~~?^^
저는 버스를 두번 환승해야 저희 집,학교로 도착을 한답니다^^
그래서
전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또 환승을 할 장소로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걸어가고 있엇죠^^
근데,....!!!!!!!!!!!!!!!!!!!!!!!!!!!!!!!!
북구에 구포시장이란 곳이 잇거든요^^
그냥 완전 뭐.. 시장이죠뭐..^^
근데11!!!!!!!!!!!
그곳에 어떤 연예인이 와서 팬 사인회를 한다는거에요`~!!
막 티비에서 보면 번화과에서만 하는 그런 팬 사인회를..
이런 허름한 시장에서한다니요1!!!!!!!!!!!!!
저와친구들은 헐레벌떡 갓는데 거기에
쥬얼리정(정보석)아저씨가 있는거에요^^^^^^^^
꺄!!!!
정보석 아저씨가 모델인 한 옷가게에서 오픈행사였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시장이라서그런지..홍보가 덜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ㅠㅠ..ㅋㅋㅋ
그래도 나름 팬 사인횐데요...ㅠㅠㅠ
가게앞에선 각설이?아저씨들도 있었구요 뭐.. 시장에서 장보러온 아주머니들
도 몇분계셧고...저희는 그 분들뒤로 줄서서 정보석아저씨의 사인을 받기로햇죠~^^
사람들이 많이없어서
사인받는데10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기다리면서 정보석 아저ㅅ씨매니저랑도 그냥 도란도란 얘기도하고
(우와!!!매니저아저씨도 정말 정말정말 잘생기셧음!!!!처음에 그분도 신인연기자..그런분인줄알앗어요`~~정말 그 배우에 그 매니저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저희 아빠가 지금 쫌 편찮으세요..^^
갑작스레 아프셔서 저희어머니가 이리저리 한참 바쁘셧을 시기랍니다..
그래서 전 저희어머니께 깜짝선물을 드릴려고 어머니이름으로 싸인을 받아갓더랫죠]
제 앞에도 친구들이 싸인을 받으면서 사진찍어도 돼냐는 말에 흔쾌히 찍자며 어깨동무도 해 주시고 옆짚아저씨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에게 정보석아저씨싸인을 드릴 마음에 들떠서 잇었어요~~
그리고 !!!!
드디어 제 차례가왔어요~~
정보석아저씨: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저: ♡♡♡이요`~~
정보석아저씨: 네~ (싸인하고 계셧음)
정보석아저씨 :본인이세요?
저: 아니요~저희 엄마에요~~저희엄마한테 선물해 드릴려구요~
정보석아저씨:(당황하셨음) (학생들에겐 ♡♡♡에게, 어른들에겐 ♡♡♡님께~
이렇게 쓰고 계셧는데 제 싸인지에도 ♡♡♡에게~이렇게 싸인해주시고있엇거든요)
아~그럼이렇게 쓰면안되지~~다시 해드릴께요^^(+상냥한웃음)
저:아니에요~~굳이 그렇게 안해주셔도 되요~~^^
정보석아저씨: 아니에요~~어떻게 어른한테 그렇게 대해요`~~다시해드릴께요^^
꺄.. 저는 다시한번 폭풍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보석아저씨께 받은 싸인이에요^^
저랑 찍은사진은 어디로 갓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일단 제 친구와 함꼐찍은사진!!
정말 잘생기셧어요!!!!!!!!!!^^
코도 정말 높구요^^
정말 본 사람만이 아는 쥬얼리정의 아우라..
잘생긴얼굴만큼 넘치는 매너또한 일품이였어요~~
싸인을 받곤 너무 기뻐하시는 저희 엄마^^
니가이런분을 어디서뵜냐하는둥 이런저런 기뻐하시던 엄마의 모습만
생각하면 너무 기뻤어요!~~~~
두서없이 이리저리 글써서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쥬얼리정을 봣단 여고생의 발악쯤으로...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