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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큰 고객! 대단한 금융써비스?

억울한 1인 |2010.01.04 01:02
조회 2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된건... 잠을 자려니....갑자기 울화통이 터질꺼 같아.. 이리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에겐 동갑내기 남친이 있습니다. 하는 일은... 은행의 청경~!!

부족한 점도 많지만 나름 헌신하고 노력할줄 아는 놈입니다...

 

사건은 어느 평일...

제 남친은 월 수 금 이렇게 주차부스를 지킵니다. 지점에 청원경찰은 2명...

한분은 메인 홀을 지키지요...

그날도 은행업무를 보러 오신 고객이 많았답니다. 근데...중요한건... 어느 한 차가...

두시간. 세시간..시간이 흘러도 차를 빼지를 않더랍니다...

그리하여 제 남친은 차 앞에 붙여있는 핸드폰 번호로 주차된 차를 빼달라고 했답니다...

 

근데...중요한건... 은행에 업무를 보러온사람이 아닌 근처에서 직장을 다니는 여성분!

전화에 화를 내더니 나타나서는....모독감과...혐오감을 느끼게끔 전화를 했다더라고....

은행관계자분께.... 소리지르며... 따지더랍니다...

나이가 어려서 사회생활을 할줄 모른다면서... 윗사람 나오라고.....!!!

 

그날은.... 은행 지점의 간부님들이....회의를 하던 날이였더랬죠....

하루 이틀...시간이가고.... 은행에서는..... 제 남친을 해고했습니다....

 

도대체 은행의 주차장은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무료로 주차할수 있는 공간인가요?

아님... 은행 근처의 직장인들은 누구나 무료주차를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무작정 억지쓴 고객의 말만듣고.... 회사는 해고를 하는게 옳은건가요???

아님... 그 여성분 본인이 그곳에 차를 댄것을 인정하는데도.... 해고까지 했어야 했을까요???? 정말 어의없고.... 분통터지는 일이 아닌가요???

 

도데체 은행에서 말하는 고객에대한 써비스가...노력하는 직원조차...나몰라라 하는...

그래서 해고도 서슴치않는 건가요???

 

정말....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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