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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강남포이점 +본사 대응태도 너무너무열받아요

ㅠ_ㅠ |2010.01.04 15:18
조회 1,380 |추천 3

그냥 너무 억울해서 하소연 할곳이없어서 여기다 하소연할게요ㅠ_ㅠ

두서없이 썻어두 악플다실꺼면 글 보지마시구 그냥 뒤로 눌러주세요..

 

파리바게트 강남포이점에서 일주일전

제가 치킨또띠아를 사서 카페에 앉아서 친구와 먹고있었습니다

근데 왠걸..머리카락이나온거에요

알바생하구 점주가 나오더니 죄송하다며

똑같은걸루 바꿔주더라구요..

또 먹고있는데 이번엔 그 또띠아 밀가루속에 사람눈썹같은게 박혀?있더라구요..

점주가 그자리에서 직접 확인한결과 눈썹맞다구 하더라구요

이번엔 죄송하단말없이 점주가  1200원짜리 커피번?빵2개를 던져주면서

또 머리카락나오면 자긴 책임이없다구 그러더라구요..

진짜 그상황에서 많이참았습니다

*사진은 안올릴게요, 이거에 대해서 화가난게 아니라서요

물론 사람이 만드는건데 나올수도 있죠

제가 화난부분은 머리카락과 눈썹이아닌, 점주의 태도입니다*

 

1월2일 (토)

샐러드를 사러갔어요 (샐러드를 워낙 좋아해서요)

계산할려는데 점주가 여기서 또 머리카락 나옴어쩔꺼냐

아예 저한테는 샐러드 못판다구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지금 어이가없다

이러니까 점주가 맞받아치더라구요 너무너무 화나서

본사에 신고하겠다 하니

할수있으면 해보라구 하던데요

본사 상담시간이 끝났대서 제가 나가면서

"그럼 사과는 월요일에 받을게요 미친거아니야"

이말 딱 한마디 하구 나갔습니다

 

점주 는 할머니이구요

손님한테 머리카락나옴 어쩔꺼냐고 못판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그럼 아예 샐러드,샌드위치를 왜 만들까요?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이 점주한테 통화하구 다시 전화주더니

점주가 사과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상담원말구 매장관리하시는분으로 연결해달라고했어요

 

*강남포이점관리하신다는 과장님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주더라구요

과장님이 대신 사과하겠다고 하면서 죄송하다 하더라구요

 

**저는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않아요. 그냥 점주가 죄송하다

그땐 머리카락 과 눈썹이2연속으로 발견되어서 또 그럴까 감정이

조금있어서 말을 그렇게 했었다 죄송하다 그냥 이한마디 들으려 했던겁니다

 

근데 그 과장이라는 사람도 참 어이없더군요

어머니같은 분한테 미친거아니냐는 말을 했다는것에 대해서 저한테 훈계를

하겠다고 합니다 ,손님인 저한테요

그리고 인터넷에 올려도 상관없으니 올리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핸드폰에 통화내용 녹음해놨어요

 분명히 과장이라는 사람이 인터넷에 올려도 상관없으니

 올리라고 했으니까요,나중에가서 딴말할까봐요)

 

도대체 파리바게트 왜이럴까요? 저는 정말로 죄송하다 이 말 딱한마디

들을려고 했는데, 이 글 쓰기전에 판에 파리바게트 검색해서 보니

장난아니던데요 콘돔,담뱃재,바퀴벌레 등등 나왔어도

죄송하단말 없이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려는 본사의 태도들

당연히 앞으로 파리바게트 절대절대 이용할일 없을꺼지만

너무너무 화가나서 여기다 글써요..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면 끝났을 일 인데 절대 사과를 못하겠다고하니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넘길려구요

 

2010년 새해가 밝자마자 이렇게 액땜하게되네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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