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질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당신이 난 정말 보고싶겠지
다리를 떠는습관과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길것이며
물에빠져 돌덩이처럼 무거워진 솜마냥 내 마음도 가볍지만은 않겠지
어차피 이 세상엔 처음부터 영원한게 없지 않은가
포스트잇에 당신의 이름을 채워 만리장성을 매꾸어도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지치지 않을것인데
사랑해 라는 말 한마디가 금 보다 더 가치있다는걸 일깨워주었고
서로의 어깨에 기댈수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난 당신을 알고부터 느껴왔다오
사랑한다고 수백번 말한 들 무슨 소용이겠어
그저 말 없이 따뜻하게 안아주면 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