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나이는 젊디젊은 스물하나, 야리야리한 남성톡컵니다~.
얼마전에 한 친구에게 어렵게 고백을 했었습니다..
이 친구와는 많이 친하지는않은데, 약간 허물없는 그런 관계라고 해야되나요??
서로 이성으로 잘 안보는 그런 관계라고밖엔 설명을 못하겠네요...ㅎ
이 친구와는 학교에서 처음 안 사이예요.
입학후에 쭉 봐왔던 친구인데, 관심가고 뭔가 한번 더 되새겨보게 되더라구요..
전 솔직히 연애경험이 한 번 밖에 없어서, 경험이랑은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ㅎㅎ
그런 감정들이 너무 서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느끼는 마음들이 뭐지?뭐지? 고민고민끝에 정말 안좋은 방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정말 아쉬운 고백이에요.
원래 전 사람과 진지한 얘기를할땐 대면해서 하는걸 원칙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아~ 하긴 지역이 다르니까, 쌩뚱맞게 만나자고 할수도없는 노릇이였기도 하지만요 ㅎㅎ,ㅎ써보니까 이것도 변명같네요 ^.^;;.. 여하튼 자신감도부족하고 확신도 안서는그런 고백을 했어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하고 지금도 생각해보면 확실한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글로 쓰자니 뭔가 표현이 부족하네요. 아무튼 좋아한다는건 확실합니다~!
전화로 여차저차 고백을 했었는데, 다음날에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어색해지지않은거맞냐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아~ 내가 괜한말을해서 어색하게 느끼는구낭 요놈이ㅋㅋ 이렇게 생각하니까 또 나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의욕도 없어지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억지로 재밌는걸 찾기도하고 미친짓도하고 그러거던여 ㅎㅎ
제가 원래 엄청~~~~쾌활하고, 장난기많거든요.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그러지를못하고 잠도안오고~....
꿈에서도 나와요 이상하게.-.-; 나참.. 정리해야할건 알겠는데 그냥
하소연하게되네요 제목과는 무관한 그냥 그냥 두서없는얘기를 써놨네요....
~~~~~~~~~~~저는 어찌해야할까요~~~~~~고민입니다~전이미 답을 알고있는건 아닌지라고 또 의문이드네요 하하 사람이란 참 어렵습ㄴ ㅣ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