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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인바운드 |2010.01.08 17:29
조회 425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인바운드를 하고있는 24세 청년입니다

2010년1월5일날에 전화를 받다가 일어난 일을 적을려구 합니다

 

한통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수화기를 들고 "네감사합니다" 라고말을했고

고객님이 아줌마였는데 아줌마가 인터넷가입하면 돈을 얼마나 주냐고 물어서 저는 23만원 드린다고 하니깐 그 아줌마가 다른데는 25만원 준다는데 2만원만 더 챙겨 달라는겁니다

 

저는 한 회사의 직원이라 돈을 더 드릴수 있는 힘이 없다고 말하니깐 그아줌마가 하는말이.....................................................................

 

"꼬추힘은쌜꺼아니야?"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말을 듣자 마자 튀어나오는 웃음을 억지로참았습니다.

 

저는 인바운드 일을 시작 하면서 수많은 전화를 받았고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봤지만 이런 질문은 들은적은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저는 아줌마에게"고객님 제가 이런 질문은 처음들어서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니깐

아줌마가 하는말이"에이~ 자지힘은 썔꺼같은데? 그냥 2만원더챙겨줘 "2만원더 챙겨주면 같이 커피한잔마시고 맥주한잔 하자카면서 계속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저에게"미스타는몇살이야?"이러길래24살이라고말씀드리니깐

그아줌마가 하는말이 오빠야 나는 21살인데?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오빠야가2만원더주면 커피같이한잔마시고맥주한잔마시고 ㄷ ㅓ 잘되면 좋고 막 이러는겁니다 ㅋㅋ

 

지금일이 있다면서 1시간후에전화를 달랍니다.. 

 

1시간후에재TM하니결국엔 2만원못줘서 다른쪽으로 가입을 했답니다 ㅋㅋ

 

인바운드나아웃바운드 일 해본사람들은 아실겁니다 전화 하는것마다 녹취가 다 되죠

 

그 녹취자료를 듣고 직원들끼리 한 없이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날ㅆ ㅣ많이추우시죠?마음이 따듯하면 몸도 따듯하다고하더군요

제가겪은 이 글을 보고 다들 한번이라도 웃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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