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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칠곡맛집]어머님의 손맛을 맛볼수있는 밥집..[건강한 식당]

둥이스 |2010.01.10 01:52
조회 851 |추천 0

 

점심식사를 겸해서 찾아간곳입니다.

가게 이름이 맘에 드네요..건강한 식당

고루 잘먹어야 건강하죠~

제철에 나오는 재료가 있는 경우 알아서 메뉴를 바꾸시구요..

추가도 하신답니다..

혹시나 먹고싶은게 있다면 며칠전에 말씀해놓으시면 메뉴에 없는 음식이라도 만들어주실수 있다고 하시네요..

집밥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 먹고는 싶었으나..

고등어 조림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숭늉 먼저 내어주시구요~ 

기본찬들 나갑니다~

다 맛깔났습니다..

 

 

대구알과 지느러미로 만든 겁니다..

젓갈인지는 모르겠네요..짜진 않았으니까요..

간이 딱 적당했습니다..두번 리필했습니다~

 

 

 

 

콩비지입니다~

구수했네요~ 

 

 

 

조선간장과 집간장으로 만든 소스입니다~

김이랑 같이 좋죠^^ 

 

 

 

 

대구껍데기와 파무침입니다..

명태껍데기보다 더 고소하구요..쫄깃합니다..

이것두 리필두번했네요^^

기본찬이 어느하나 손안가는게 없을 정도였네요..

 

 

파무침입니다..오징어와 같이 버무린거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청국장찌게입니다~

 

 

드디어 메인인 고등어 조림구이입니다~

 

 

딱 두덩이네요^^

무우가 하나밖에 안들어 있어서 안타까웠네요..

 

 

 

 

 

 

 

 

정말 잘 먹고 나왔습니다..

알게모르게 단골들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구요..

테이블 3개에 방하나 밖에 없어서 피크타임때는 식사 못할수도 있답니다..

전 한가한 시간이었지만 혼자 밥드시러 오시는분들 계셨네요..

 

각종 반찬과 찌게가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많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았구요..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알맞다는 느낌..그리고 맛깔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등어 조림의 양념두 너무 달지도 맵지도 않은 그 맛이었어요..

나중에 밥만 비벼두 맛났습니다..

 

기본찬들도 깔끔히 비웠네요..몇몇은 리필두 했구요..

 

저녁 9시까지밖에 영업을 안하신다니 좀 아쉬운맘두 있었습니다.

돼지두루치기 같은거 부탁드리고 소주한잔 하고픈 맘두 있었는데 시간이 안맞네요..

 

사장님또한 7년동안 가게를 해오셨는데..재료를 신경많이 쓰신다하시네요..

음식이란게 먹어보면 다들 아는거죠..

지금껏 영업할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말하셨습니다.

 

봄이오면 쌈두 하시고 계절마다 여러가지 기본찬들도 바뀐다니 시간만 되면 자주 가보고 싶습니다.

 

 칠곡 동아백화점 지나서 삼성병원 옆 목련아파트 정문 삼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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