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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돈없다면서 할거 다하는 친구

깨갱 |2010.01.11 20:42
조회 1,099 |추천 0

주위에서 보면 

항상 돈없다 돈없다 하는사람들이.....
자기꺼 사고싶은거는 다사고 명품가방들고있으면서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고 주로 얻어먹고 있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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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정말 집안사정도 별로 안좋고 힘든 친구가,, 오히려 만나면 먼저 밥을 사려고 한다거나, 술값 계산하려고 하지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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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집안친구가 오히려 돈 더 안내고 돈없다고

집안환경이 어려운 친구가 오히려 돈 더 내려고 하고 잘 빌려주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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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돈없다,돈없어서 우울하다,돈없어서 밖에 나가기 싫다

울었던애가 왜 담번 만날때 백화점옷 입고나오는지..(부모님이 사주신거라지만)

워낙 요즘 돈없다고 우울해해서,,,,

일단 그럼 아무것도 없이 몸만 나오라구!..... 내가 밥 사줄테니까...!!!!!해서  만났는데....
밥먹고 아이쇼핑하다가 사고싶은 화장품 카드로 긁는건 뭔지?
엄마카드라면서... 나중에 갚아야하는거라고..... ...
휴 보기 싫은건 어쩔수없네요

1만원도 없다는애... 손에는 명품가방...

돈이 1만원조차 없어 밖에 나가기도 싫고 우울하다는것 다 들어주고 고민상담해주면서.... 
그렇게라도 급하면 중고로 명품가방이라도 팔라고 말하면? 아무대답도 없다..

나도 돈없었고 정말 급할때, 중고로 명품가방같은거 다 처분해서 겨우 살았는데

 

(나도 급전 겪어본게 있었으니만큼 아는건데

중고명품이라도 팔라고 하면 아무말없고 안파는것 보면 그만큼 급하지는 않다는뜻인거라고 생각든다...)


그렇다고 내가 돈을 걔한테 만큼은 빌려주고 싶지는 않다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 없다고 하던애 였기에, 내가 버스비조차도 없어 급할때  1천원 입금 좀 도움을 청해도 일하고있어서 못나간다고(그때 은행에서 인턴했음) 빌려준적 없었던 서운함이 있는지라...
나중에 만나서 섭섭했다고 말하니 인턴일때는 정말 눈치보여서 그렇게 바로 해주는게 불가능하다고했다

그런데도 그때일 생각하면 워낙 섭섭한건 뭔지....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은 atm기계가 바로 앞인데...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넣어줄수있다고 생각하는게 일하는 친구 입장 생각못하고 제입장만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생각인지
꼬옥 궁금합니다.(<<<<-답변 꼭 부탁해요)

저라면 친한친구한테 그런전화오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후딱 뛰어나가서 해줄것이라서 친한친구가 그렇게 안해주면 서운한것도 같아요...
제 친구는 그거 은행인턴하다보면 눈치 엄청보이고 바빠서 그렇게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시간후에 넣어준다고 했더니 니가 괘안다고 했쟈나..라고 한다..ㅠㅠ
4시간후?나 그동안 걸어서 집에왔는데....ㅜㅜㅜ



 
그래서 돈을 빌려주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뭘빌려줘도 담번 만날때 알아서 챙겨 나오는것도 아니고, 내가 먼저 말안하면... 그냥 그대로 집에 놔두는 스타일이기때문에 돈까지는 빌려주고 싶지는않아요



반면에 가정형편도 안좋은데 먼저 사려고 하는 그친구.....






정말 살면서 느낀건데..


항상 돈없다고 죽는소리 하는사람 그런사람 오히려 돈 다 쓰고 다니고......

그와 반대인 사람들이..... 오히려 뒤에선 정말 돈이 없는것 같아요. 

둘다 친한친구 예를 들었구요...

첫번째 친구.... 불알친구라 오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슬슬 싫어지고 만나기가 싫고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져요....

15년친구에요


 새로운 친구가 사귀고싶어요....

오래된친구라고 그만큼 제가 더 애뜻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이제 없어진것 같구요.

 

우정의 깊이는 함께한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는것을 느끼네요 요즘

진심으로 제가 그친구를 아끼는 생각이 이제는 안들어요

 


 

제가 진짜 아끼는 친구는 내친구가 힘들때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줘도 안아까운 친구거든요. 전 제 친구 1명 정말 아끼는 친구가 힘들면 가진돈 모두 빌려줄수있을정도로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저라서 그런지...

사람에게 섭섭함을 잘 느끼는것 같아요..

 


성격이라 제가 좋아하는 친구고 제가 그동안 고마웠던 친구면 돈이든 뭐든 안아끼거든요..
근데 이친구한테는 얄미워서 안쓰게 되요

 

그러면서도 이제 제자신에게 그럴꺼면 선택하라고 주문해요

 

가끔 연락하는 사이로 만나던가 아니면 연락을 끊던가...

보통같았음 당연히 연락을 끊고 안보는게 내성격인데

이친구는 15년친구라서 그러기도 좀 뭐해요...

 

대화를 해보라고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우리는 그런 서로 불만 터놓고 얘기하는 그런게 안통합니다

 

제가 대화를 시도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안통해요.

더 큰소리 치면서 ;;서로 들어주고 너얘기하면 내얘기 하고 너입장 이해해보려고하고 내입장이해해보려고 하고.. 주고 ..받....고... 

이게 다른사람처럼은 좀 안되는 친구라

그 서로 불만인점 앞으로 대화 안하기로 다짐했거든요ㅋㅋ

넌 나한테 불만인점 있으면 털어놓자고 말해도 없대요

자기는 항상 까먹기때문에 없대요

 

그러면서 제가 걔에대해 섭섭한점 말하면, 걔는 그얘기를 듣기보다

너는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말을 막아서 그런 대화는 불가능해요

그럴꺼면 내가 보통때 나한테 불만인점 있음 말하라고 할때 말할껏이지

 나중에 내가 얘기할때 가로막으면서 그러니

그럼 왜 그때 안말하고 지금 말하냐고 하면

지금 말하다 생각나서 그러는거래요

 

 

15년친구 끊을까 말까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좀 도와주세요...

 

 

저 정말 모아니면 도라서

 

안좋은 감정인데 어 안녕^^?이러는것 못하거든요

 

아예 안보던가, 아예 좋아하던가

 

이 둘중아니면 없어요

중간 불가능해요

 

안반가운데 반가운척 못해요,..

 

 진심어린 답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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