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말들이 이뤄지기를..란 제 여친이 저에게 선물로 줬던 시디의
이름이였답니다...
문득 문득 그 단어들이 보일때면 마음 한쪽이 아련히 젖어오네요..
벌써헤어진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속에는 그녀에 대한 생각들이
꽉차있답니다..
꽤 오래만났습니다...첫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오랬동안 사랑한 사람이 첫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날수 있을때까지 남자의 자격을 만들어서 당당하게 서고 싶지만
세상사 내맘대로 되는게 없는것 갔아요...
한개가 채워지면 또 다시 한개가 부족한거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나이가 한판이 되면서 다른사람도 만나봤지만 결국엔 그녀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녀가 처음 저에 대해서 얘기 했던것이 내가 원하는 사람하고는 정 반대인 사람이야
하지만 내가 왜 널 사랑하게 되었는지는 정말 알수가 없다라고...
전 만나는 사람마다 저에게 이런 똑같은 말들을 들어요...
아직도 20살때처럼 변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살아가면서 보고싶을때 멀리서라도 한번씩 보면서 살고 싶은데...
너무 멀리떨어져 살아서 볼수도 없으니..가끔 이렇게 글로 달래고 있답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재주가 없어서 갑갑한 이맘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볼수도 없는 사람에게요...^^
모두 힘내고 새해에는 좋은 사람들 모두 만나서
이렇게 청승맞게 글 쓰고 읽지들 마시길 기원합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