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여성입니다..
전 아빠와 둘이서 살고있습니다...평소에는 다정하시다가두 술만 드시면 저를 때리시고
집안 물건을 내팽겨 치시고 정말 무섭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 남자가 나타났어요~저랑 3살차이인데..
멀 하든간에 저만 생각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줍니다..
하지만 저는 그남자에게 별다른 맘이 없어요...
그남자가 저에게 그렇게 살바에 자기랑 결혼을 하자 하네요..
전 아직 벌어논 돈도 없고 그사람에게 맘이 조금밖에 없는데 말이에요..
사람이 얼굴이 다가 아닌데 사실 그남자 얼굴은 평범도 아니고..정말 못생겼어요..
돈은 잘벌구 능력은 있는 사람인데요.,. 제가 집에서 사는게 힘들다해서
돈보고 그냥 덥썩 결혼해버리기도 그렇고.. 정도 안가는데...
결혼한다쳐도 그사람에게 맘을 줄수있을라나도 모르겠구...
이렇게 할빠에 평범하게 생기고 돈없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못생겼어도 저 아껴주고 돈많은 저남자한테 시집을 가는게 좋을까요?
사랑보다 돈을 택해 결혼 하신분이 계시면 답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