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에 물건을 보냈습니다 물건이 12월 31일에 오긴 하더군요
그런데 하나가 잘못 온것 같았고 그래서 가져가고 제 물건을 가져 오라면서 돌려 보냈
습니다. 배달 하시는 분도 알았다고 하면서 확인 하고 2일까지 물건 찾아서 가져온다고
하시고는 돌아가시더군요. 그리고는 소식이 없더군요. 4일에 부산 사하영업소에 전화
해보니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는 말만 하더군요. 보냈던 서울 회기동 쪽 영업소에 물어
보니 상황 파악은 되어 있는데 바로는 안되고 택배들 올 때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택배
가 늦어지는 것이 짜증은 났지만 내일쯤이면 오겠거니 하고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5일
잘 못 갔던 택배가 제대로 왔더군요. 잘못 갔던게 모니터라서 컴퓨터 본체를 포장한 박
스는 뜯지도 않고 있었는데 본체가 있다고 생각한 박스를 뜯으니 그것도 제것이 아니더
군요. 그 박스를 배달 하시는분께 돌려 보내고 사하 영업소에 전화를 해서 이거 언제까
지 해결 되는 거냐고 물으니 말투로 왜 박스 확인을 안했냐 택배 하나에 얼마나 남는다
고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게 하느냐는 식으로 짜증 섞인 말을 하더군요. 이게 말이나 되
는 일인지. 운송장을 내가 잘못 붙여서 내 물건이 딴곳으로 간 것도 아니고 한진택배 박
스를 사용해서 같은 크기의 박스가 왔길레 당연히 내것이라 생각한게 이런 일 당할 만
한 일인가요? 본체가 제대로 온것은 8일. 보낸지 딱 10일 만에 오더군요. 박스들이 다
손상 제법 되어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컴퓨터 설치를 하고 전원을 넣어보니 모니터가
망가져 있더군요. 본체도 전원만 들어오고 정상적으로 켜지지는 않는 상태. 출고 당시
의 박스에 포장된 모니터와 스티로폼으로 외부를 싸서 보낸 본체 모두 고장. 이전에도
몇번 보낸적이 있는데 그땐 안그랬는데 이번에는 파손 됐네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해
서 접수는 했지만 그동안 하는 것으로 보아 이것이 접수 돼었을지에 대한 확신도 안스
네요. 택배 보내실때 조심 하시길 이딴것도 서비스라고 하는 회사가 있네요. 자기네
잘못이라 생각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된 사과 한번 못받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