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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심한 여친때문에 죽겠습니다

꼬마 |2010.01.14 00:32
조회 586 |추천 0

사귄지는 이제 8개월 정도 되는대요.. 초반에도 이것때문에 고생했는데 한동안 괜찮더니 요즘

 

다시 그러네요.. 머냐하면 말이죠..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같이 있을때도 잘 놀다가 갑자기 기분 나쁜 티를 냅니다.. 도대체가 이유가 없는게 문제란 말이죠

 

같이 밥먹고 식당을 나서는 순간 혼자 쌩~ 가버립니다.. 따라가면 기분이 안좋다고 가버리라네요

 

그리고선 밤에 문자로 미안하다고 얘기를 하곤 다음날이 되면 또 다시 웃으면서 연락합니다

 

조금전에도 컴터로 먼가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저도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여친이 심심할까

 

음악을 틀어놓고 전화로 들리게끔 한다음 빨리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대요.. 음악을 잘 듣더니 갑자기

 

"수고하세요" 라고 기분 나쁜투로 존대말을 하더니만 뚝 끊어버립니다.. 다시 걸면 받지도 않아요

 

계속하면 전원을 꺼버리죠.. 8개월 중에서 초반에 3개월을 이것땜에 고생했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제 다시 이럽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하루에도 오락가락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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