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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를 아이티강국으로 알고계신 저희 엄마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했다가

첨으로 톡에 글올리는 23세 뇨자에요ㅋㅋㅋㅋㅋ

 

어제 저녁에

저희엄마가 저한테 "아이티강국이 어디냐?"

물으시는거에요

저는 아이티강국이면 한국같에서"우리나라아니야?한국?"

그랬더니 엄마가 " 아이티강국에서 지진났데(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러시는거에요. 그때까진 아이티에서 지진난줄 몰랐는데...

어쨋든 저도"아이티강국? 우리나라 아닌가?어디지?"했는데

엄마가 " 응 거긴 레게머리하고잇고 여름인가보더라~미국있는데 근처라고 하던데..."

하셔서 저는"그럼 멕시코?브라질인가?"

그랫더니 순진한 저희 어무이는 "응 맞다 거긴가보다~"

 

그러면서 엄마랑 같이 자는데

엄마가 계속 잠꼬대로 "XX야 아이티강국이 어디냐@#$#@%$#%#!"

 

우리엄마는 지금도 아이티강국에서 지진날줄 알고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아이티지진으로 희생된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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