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피드매쓰를 풀었어요.
사실 오늘 공부할 부분을 걱정을 좀 했답니다.
왜냐하면 가까운 수끼리의 덧셈인데
마이너스의 개념이 나와서 살짝 고민했어요.
일단 아이에게 설명이 나온 두페이지를 스스로 읽게 했고
그 다음에 설명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편하게 이해했구요
1단계 풀이과정을 연습해요에서
마이너스의 개념을 수직선을 그려서 설명해주었더니
생각보다 쉽고 편하게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처음보다 다소 많아지고 복잡해진 계산법 같았지만
또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고 즐겁고 편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이내 잘 풀었습니다.
2단계 풀이방법을 익혀요에서는 목표시간이 90초였지만
시간은 측정하지 않았어요.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제가 마이너스의 개념을 쉽고 편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인
아이를 많이 칭찬해 주었더니
스스로도 뿌듯하고 재밌는지 차근차근 잘 풀었습니다.
사실 걱정에 비해 아이가 마이너스를 잘 받아들여주어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 스피드매쓰의 다른 책들이
무척 궁금해지네요
뺄셈과 곱셈 나눗셈 모두 기대됩니다.
3학년이 끝나기 전에 연산을 다양하게 경험해본다면
아이가 수학을 분명히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솔직히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점점 풀수록 스피드의 매력에 빠지네요~~ㅎㅎㅎ
부모2.0에서 스피드매쓰 공구 떴던데..아이 하나만 더 있었더라면 ㅎㅎ
이참에 나도 스피드매쓰 책 저렴하게 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