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부터 분유만 먹으면 토하던 울 아가
한두번이 아니라 먹을 때마다 그러니
애가 타서 매번 조리원 신생아실에 물어봐도
괜찮다고만 하고 한두달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더니
괜찮아 지기는 커녕 낼 모레 백일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그랬어요. 정말
분수처럼 뿜는 것만 아니라면 괜찮다고는 하던데
그게 어디 괜찮은거라고 생각이 되겠어요?
먹는거 줄줄이 다 토하고
애가 분유를 먹다가 잠들면 어찌나 걱정이 됐나 몰라요.
혹시나 기도를 막거나 할까봐요. ㅜㅜ
그런데 그게 분유랑 안맞아서 그런거 였는가 봐요.
친구가 그러길래 분유를 바꿨는데
이제 토하거나 하는게 싹 없어졌어요.
분유 값은 원래 먹던 것 보다 좀 비싸지만
그래도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아기가 많이 토하거나 하시는 분들은
매일유업 궁으로 한번 바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