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하고 과격한 내용이 큰 반향을 불러 방송 시작부터 공식 홈페이지 BBS를 열기가 무섭게 내용의 잔혹함으로 인한 비판과 함께 조기종영을 요구하는 반대파와 이런 상황설정도 설득력 있다는 옹호파 사이에서 찬반양론이 극렬하게 대립했다.
또 스폰서들의 걱정이나 방송윤리 면에서의 비판적인 의견 등으로 문제의 프로그램으로 지적하는 이들도 많았던 반면 스테레오타입의 열혈교사나 단순한 순애 드라마는 이제 식상했다는 면에서의 지지도 얻어 시청자들의 취향차이에 따른 평가가 확연하게 나뉘었다.
여러 반향을 부르며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방송 첫 회 14.4%였던 시청률이 최종회는 25.3%로 최근 드물게 놀랄만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결과를 낳았다.
여왕의 교실 명대사
마야 : 어리석은 사람이나 게으름뱅이는 차별과 불공평, 고통을 받고 현명한 사람이나 노력하는 사람은 여러가지 특권을 받아서 풍요로운 인생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사회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되는지 아니? 겨우 6퍼센트라고 이 나라에서는 100명 가운데 6명밖에 행복해 질수 없어. 이 학급에는 24명의 학생이 있어요. 그렇다는 것은 이 가운데 장래에 행복해지는 것은 한명 아니면 두명뿐입니다. 남은 94퍼센트는 매일같이 불만을 터뜨리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너희들이 그 6퍼센트에 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노력을 해서 좋은 성적을 얻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수 밖에는 없겠지.
카즈미 :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세상에서 행복해 지는 것은 겨우 6퍼센트뿐이라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행복이란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닌가요? 모두 다른 사람이고 여기에 있는 24명은
24가지의 행복이 있지 않을까요? 축구를 하는 것만으로 행복해 지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사람도 있고 행복이라는 게 뭔지 정하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아닐까요? 저는 여기에 있는 24명 모두 행복해 질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