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려놓고 아침에 출근해서 확인하니 놀랬어요 ㅎ
첨 올린건데 많이들 오셔서 보셨네요 ㅎㅎ
그런데 한가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ㅠ_ㅠ
네이트판 관계자분이 제사진 한장을 올리고 제목을 "신부수업중인(?) 27여 요리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셨네요 ㅠ_ㅠ
그걸 보고 들어오신분들은 어이없다는거 저 백번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 글 보시면 아시다시피 신부수업중인 사람이 아니라 그냥 제가 만들어먹는
밑반찬, 남친오면 간식삼아 해줬던 요리들인데 ㅇ_ㅇ
신부수업 중인거 절대 아니구요 ㅠ_ㅠ
이나이에 백조도 아니구요 ㅎㅎ
열심히 직장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해하지마시고 그냥 재미삼아 한번 봐주세요~
쉬운요리인거 저도 알구요~
그래서 빨리 제대로 된 요리 배워서 해보고 싶은 1人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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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도 보기만 하다가 막상 쓰려니,,,;; 저말을 왠지 해야 할거 같네요 ,,,ㅎㅎ
저는 결혼을 앞둔 27인 대구 여자에요^-^
남자친구에게 해주었던 음식들과 제가 먹으려고 해놓았던
밑반찬들 사진을 올려보아요~
남친은 너무 당연하다듯이 요즘에 이런거 못하는 여자가 이상한거라고 하는데;;
(물론, 먹으면서 맛있다는 말은 잊지 않아요^-^ 맛있다고 특유의 애교도 부려주시공ㅎ)
전 그나마 만드는걸 너무 좋아해서 엄마 하는거 어깨너머로 많이 배운편이라
이것저것 해보고 사진도 찍어서 어설프지만 싸이에 레시피도 올리고 그래요 ㅎㅎ
완전 보잘것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 남친이 조금 서운해서,,,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어볼겸 난생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보네요 ㅎㅎ
빨리 오븐 사서 좀 거창하고 제대로 된 요리도 만들어 보고 싶고
쿠키 케익 이런것도 만들어 보고싶네요~
그런날이 오면 아마도 두번째 판에 쓰는날이 오겠죠 ㅎㅎ
재미없는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래부터는 조촐한 음식들의 사진들 조금 올려보아요~
어묵탕과 두부김치.
자장밥.
떡볶이와 군만두.
시금치무침.
돈나물무침과 어묵볶음.
버섯호박볶음과 콩나물무침.
김밥.
달걀장조림.
콩나물국.
돼지갈비 김치찌게.
소세지볶음.
사과잼.
맛탕.
크리미샐러드.
생강파뿌리차.
영덕대게 밥과 대게된장찌게.
유부초밥.
팽이버섯호박볶음
미역국.
비빔김밥.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