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다 빼고 결론만 짧막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속이 안좋아서 매실원액을 물에 타 먹었습니다.
개봉한지 3~4일 밖에 안된 1리터짜리 플라스틱형 원액이였구요.
거의다 먹어가는데 벌레가 한두마리가 아닌. 수십마리가 보이더군요.
덕분에 아침부터 토하고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병원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에 엊그제 항의 글을 올렸습니다.
전화도 없고 사과메일조차 없네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사진은 먹던 컵에서 건진 벌레들 중 일부입니다.
뭉쳐져서 길게 늘어선건 어머니께서 매실 찌꺼기 아니냐시며 꾹꾹 누르시는 바람에
뭉게졌습니다만, 벌레들입니다.
참고로 이름은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