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번에 한번 쓰긴 했었는데..(http://pann.nate.com/b200889090)
남편과 시엄니의 폭행으로 이혼하려고 하는 애엄마예요.
제목처럼 그날의 폭행으로 저는 지금 둘을 고소한 상태입니다.
그날 폭행을 당하고, 바로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서 진단서 떼고 고소장 접수 했어요.
그날 폭행 말고, 그 전에도 남편한테 폭행 당한게 있었어요. 근데 그땐 이혼할 맘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의 진단서는 없고, 사진 찍어둔것만 첨부 했습니다.
시엄니와 남편한테 폭행 당한날은 원스톱에서 맞은곳과 물린곳, 찢어진 옷, 뽑힌 머리카락(머리카락 정말 한웅큼 되더군요..놀랐어요)등을 찍어서 첨부했구요. 진단은 뼈가 부러진게 아니라서 2주뿐 안나온다고 해서 2주 진단 나왔네요.
오늘 알아본 바로는 둘이 출석해서 시인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처리가 될지 궁금해요.
이혼은 아직 진행하지 않고 있어요. 고소한게 마무리가 되면 하려고 하고 있구요.
저는 정말, 이 사람 같지 않은 두 사람 정말 처벌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정말 인간 같지도 않아요.
근데, 2주 진단으로는 처벌도 약하게 나온다고 하던데...
하.. 정말 화가 납니다. 아직도 분이 사그라들질 않아요.
정말 아들이나 어미나 똑같네요~ 그 사람들을 믿고 살아보려고 한 제가 한심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그래도 자기들은 잘했다면서 어디선가 웃고 있겠죠..원래 그런 사람들이니까요.. 너무 화나요..ㅠㅠ 고소장에도 강력히 처벌 원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이 나쁜사람들, 어떻게 하면 처벌이 강해질까요?
참고로 그 시어미랑 작자는 불법 노래연습장을 운영하는데.. 신고를 해도 영업안할때 단속 나가서 처벌을 못한다고 하더군요..ㅠㅠ
약자에겐 법도 약한가 봐요.ㅠㅠ
이혼할때는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그 사람 명의로 된 재산은 없습니다. 다만, 다른 명의로 된 차만 두대 있구요.
일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기는 이혼 전부터도 아기는 제가 키우라고는 했구요.
대신에 돈은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했어요. 위자료는 물론 양육비도..
자기는 가진게 없으니 배째라 식요..ㅠㅠ 하..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