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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실습용 카데바로 장난을 치다니...

비록 생명을 다한 몸일 지라도 인간의 존엄성이 있는데..

꺼낸 뇌를 들고   V자를 그리고 웃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시체를 기증한 그분은..

본인은 생명을 다했어도..

자기 몸으로 조금이나마 의학이 발전하고..

더 많은 사람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 부모님들도..

같은 마음이였을 것입니다..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그렇지..

그런 놈들 의사된다고 하는 것 보면..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을 위하는 마음과 도덕성을 가장 중요시 해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의사분들도 돈이나 명성을 환자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반성하세요..

 

저도 나중에 죽으면 생명이 다한 내 몸이라도 유용하게 쓰였으면 해서..

기증할려고 했는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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