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코코볼이 너무 먹고 싶었다 ㅡㅡ;;
정말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인터넷에 코코볼 검색한후... 동영상 및 지식검색 등등을 살펴보고... 에라모르겠다싶어,,
5천원 짜리 한장 들고 마구마구 뛰었다.
코코볼을 하늘에 치켜든 후 너무 기쁜 나머지 깡총깡총 뛰며 마구 웃으며 집으로 들어오고있는데...
갑자기 앞에 길다던 여자가 막 뛰었다...
난 뭐 급한일이 있는가 해서 별 신경도 안쓰고 마음속으로 코코볼을 마구 외치며 발걸음에 더욱 속도를 up했다.
앞에 갑자기 뛰던여자... 갑자기 더 빨리 뛰더라...
그런데-_-... 뛰시던 여성분 구두가 벗겨지면서 자빠져버렸다...
나는 너무 웃겨서 피식이아니라 크하하하하고 웃었다...
자빠진 여성분이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었다.
"당신 모에요.. 살려주세요 라고" 라고 하더라 "
나는 약 2초간에 머리속에 상황을 정리하였다.
그 여성분에게 뭐라 설명을 해야겠는데... 생각이 안나더라...
그래서 오른손에 있는 오곡코코볼과 왼손에 있는 모닝프레쉬우유를 보여주며... "코코볼" <<< 요 한단어 외치고 고시원으로 도망왔다
-_-;;
아마 날 완전 미친놈이라 생각하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