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되는 학생입니다.
3개월전 사귀던 여자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 여자애를 잊지 못하고 있고요...
잊지 못하는 이유는 이 여자아이는 너무 착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여자아이와 사귀게 된거도 이 여자아이의 착한 맘 때문이었죠.
이 여자아이를 사귀기전 여자친구가 한명있었죠. 이 여자아이는 그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의 친한친구였고요.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100일이 다가오기 며칠전..저는 이 여자아이에게 100일이벤트를 할건데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했죠...그리고 이벤트를 위해 며칠동안 오랫동안 문자하고 통화하고 그렇게했죠.
그런데 며칠동안 전화 문자로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란게 싹트더군요.그러더니 결국 이 여자아이가 결국 저에게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고 여자친구를 더이상 좋아할자신이 없었기에 여자친구를 차고 이 여자아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귀고 20일후...저희는 성격차로 싸우고 깨지고 말았습니다. 너무쉽게...그이후 지금은 엄청 친한친구로 지내고있죠.
그러던 어제...이 여자아이의 친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되었죠.
이 여자아이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아무 남자하고나 잠자리갖는 그런 애였다는걸요. 그리고 그걸본 절 좋아하던 이 여자아이는 제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기싫어서 결국 그애에게서 절 뺏어갔다는 거죠.
깨질때도 그냥 성격차로 싸웠다는거 땜에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더군요. 이 여자아이가 인기가 많아서 다른 남자들한테도 고백을 받고 했었는데 어느날 어느 남자애가 이 여자아이한테 무릎까지 꿇었답니다. 이 여자아이는 눈물까지 펑펑쏟아내며 울고.... 그러한 이유땜에 할 수 없이 헤어진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물론 여자친구가 있긴하지만, 이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그 여자아이한테 만큼의 사랑을 줄 자신이없네요. 아직도 이 여자아이를 맘에 두고있기에...그 여자아이도 역시 나를 아직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있기에요.
전 어떡해야하는건가요...지금여자친구를 차기에는 너무 미안하지만 이 여자아이와 헤어진걸 후회하고 있어서 이 여자아이밖에 생각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