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원래 이런거 정말질색하는성격인데 너무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한번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되는 학생입니다 ㅎ
이제 딱 150일인 저와 여자친구 술을 많이못먹어요 게다가 여자친구는정말 취하면 술또(술또라이)라는말이 적절할정도로 피곤해요 그래서 우린 서로술을입에안대기로 약속을했죠 그런데 여느때 갑자기 여자친구가 "오빠 나 친구들 사이가안좋아서 풀어주려고하는데 밥먹으면서 풀기는 그렇구 술좀먹으면서 풀어주려구해 딱넷이서 좀만먹구 집갈게~" 이러는거죠 .. 그래서전 언제나 좀만먹는다는말을 믿진못했지만 알겠다구했죠 그리고 벌써자기들끼리 약속도 잡아논걸요뭘.. 거기다 제여자친구는 술을먹으러가면 백이면백번 무슨일이일어납니다.. 거기다 자제력이없어요.. 같이먹고있던 친구들한테 맥이지말라고말했는데 왜캐맥였냐고화를내면 백이면백 제여자친구가 리드를 했다는군요... 거기다 미성년자입니다.. 이래서 늘못믿는거죠 결국 저도 먹긴먹어야겠으니먹기싫던술을 억지로 약속을 잡아서 알바끝나고 바로맥주한잔을 했죠 근데 연락한지 두시간정도되도 연락이없는거죠 그래서 전화를했더니 살짝맛탱이가 갔더군요... 역시나.. 아니친구들 풀어주러간건데 맛탱이가 왜갔냐고..근데 자기말만하고 끊더군요 그러고는 친구들보고 여자친구먹는쪽으로이동하자구해서 이동했죠 그래서 그쪽에서 술을 먹는데 그재서야 연락이오더군요 그래서 어디냐니까 노래방이래요 그래서 상태좀확인할겸 얼굴좀 보자구했는데 싫다네요 노래를 불러야한답니다. 취해서그러겠지 이러고 알겠다고 하고 놀다 친구들이 갈때가 되어서 다시연락하니 전화를 받자마자 막 끊는겁니다 노래소리로 가득찼구요 그래서 혼자 편의점에가서 성기뱅이를깟죠 문자하나보내놓고 한십분뒤 문자가 오는데 "지금간다고..." 그래서 또십분을 기다리니 정말온다고합니다 그리고는 만났는데 하는얘기가 노래방에 친구들이 있데서 누구있냐물어봤더니 알고보니 풀어준단 친구들이 남자애랑 여자애였는데 여자애는집에가고 남자애랑 그남자애 여자친구 그리고 남자애친구남자애둘이랑 노래방에서 논다고하죠... 나참어이가없어서 그만나와라 나랑있자 했더니 친구들이랑 더놀고싶다고 신난다고 이러더군요.. 제발얘가 취해서이러길..빌었지만 계속 멀쩡하답니다 그리고 내가짜증을내니 지가 더내더군요 넌 그래서안된다며.. 정말 너무화가났어요 그남자애들이 아무리친하다고해도 제여자친구가 저에게 당당한모습이 너무화가났어요 그래서 간다니까 가래요 이러는것도 지겹데요 근데 그게 정말 속이너무상하고 불안했어요 자제력이없어서 또 술먹으러갈까봐 가슴이얼마나졸이던지.. 아문자로 내가 무슨말을해도 당당하더라고요 자기가 잘못한게뭔지몰라요 당연한거니까그아이한텐그게.. 그래서 기다리기로했죠 혼자있기그래서 지인들에게 연락이란연락은 다해봤는데 다들 집이거나 자거나 그렇더라고요.. 그래서혼자피씨방에갔습니다.. 게임을하는데 너무 제가초라하더군요.. 아무말도못하고 여기서 피파하는내모습이 ..ㅎㅎ 정말 뭔지모르게 너무 암울?막 슬퍼졌어요 누가이런날알아줬으면.. 하는바램일까? 그리고 속으로결심했죠 이래선안된다 나도 남자고 사람인데 이건아닌거같아서 문자로 우리사이잠시생각해보자 라고 보냈죠 그러니씹더군요.. 정말성기같아서 ㅋㅋㅋㅋ아그래도 혹시모르니 30분정도를더기다렸죠 근데도 연락이없는거에요 얘가 아까 구차한 변명이라도... 아니 미안하다구 한마디라도 했다면 이러진않았을텐데.. 연락까지씹는 그아이가 너무싫고 밉더군요 혼자사랑하는느낌?그랬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문자를보내고 집에조심히가랬죠 한두시간쯤 있다가 집에와서 내방문앞에들어서니 문자가오더군요 "아" 그리고두번째문자가 "나나왔는데" 이문자를보고 그아이에게 너무실망했어요 정말진심으로 .. 친구들보다제가못한걸까요 ㅎㅎ 아 하여튼 잘한건가요? 정말그아이말처럼 제잘못인지가 궁금해요 (그아이 욕은하지말아주세요 그래도 아직 사랑하는여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