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 착한여자란 아이디로 여기서 조금 기웃거리던 아이 둘 맘입니다...
그런데 여기 올리기 죄송하지만 다른 어떤 방보다도 여기 방이 선배님들이 많아서 이렇게 올리고자 합니다....
제 아이가 올해 7세가 되는데요..남자 아이입니다.....
5살 반부터 꾸준히 구몬 한글,수학을 하고 있는데,..여간해서 실력이 늘지 않고 초조하네요......
제가 복습을 하다 안하다 중구난방식으로 해줘서 그런건지....
그런데 주변에 다른 엄마들 봐도 그닥 열심히 복습 안해줘도 웬만하면 이때쯤 다 한글 떼던데....
우리 아이는 여간 느린게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선생님은 남자 아이중에 이렇게 느린 아이도 간혹 있다고 하는데,...멍청하단 소리로 들려서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다른거 하는거 봐선 절대 지능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한글이 늦될 뿐이지,..수학이나 그런건 보통 아이들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한글이 유독 느릴까요?
내년이면 초등학교도 가야하고 이거저거 새로 가르치고(피아노나 한문정도) 싶은거도 많은데,..
한글이 엄마 하나 잡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없으신지???
엄마의 가정 학습으로 좋은 효과 보신분 안 계신지??
계시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들 학습지는 어디가 더 좋은지?
이렇게 늦된 아인 창피함을 무릅쓰고 학원이라도(한글학원) 보내야 하는건지?
정말 당최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학원 보내면 더 산만해 진다고 하던데....
정말 다 무능한 제탓만 같고 안타깝네요....
솔직히 올리기 창피했지만,...창피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올립니다....
우리 아이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여???
우리 아이 집중력이 많이 모자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