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개월수정된 난자가 자궁에 착상하면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임신 1개월이 지나면 태아의 신장은 0.6㎝정도가 되고 이때까지는 배아 시기라 합니다.
임신3개월임신 3개월이 지나면 태아의 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성기가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가 되면 태아는 입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손가락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태아는 10㎝정도 성장합니다.
임신4개월태아의 심장소리를 태아청진기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눈썹, 속눈썹, 손톱, 발톱, 머리카락까지 다 형성이 되어 모습을 갖춰 갑니다.
4개월 말쯤이면 태아는 14㎝까지 훌쩍 자라납니다.
임신5개월태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아의 성장 속도도 빨라져서 체중은 약 500g 쯤 되고 신장은 25㎝나 큽니다.
임신6개월모든 장기가 발달되고 몸무게는 전달에 비해 두 배나 늘어나 약 1000g이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 이 시기에는 머리가 몸에 비해 큽니다.
임신7개월7개월이 되면 태아는 하루가 다르게 자랍니다.
태아는 28㎝정도 크기로 1800g의 체중이 나갑니다.
임신8개월쭈글 했던 피부에 지방이 생기면서 성장 발육도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엄마의 배를 걷어차는 힘도 세져서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임신9-10개월마지막 월경일자로부터 280일 가까워지면 태아는 허파, 뇌의 발육이 촉진되고 엄마와 바깥세상에서 만날 준비를 끝냅니다.
이 때 태아의 체중은 각각 차이가 나지만 약 3.3㎏, 신장은 35㎝ 정도가 됩니다.![]()
태아의 운동 자체는 임신 10∼12주 즈음에 시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임신부가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은 20주 전후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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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6개월의 태동태동을 느끼기 시작할 무렵에는 자궁저가 대개 13∼18㎝이며, 이때 아기는 배꼽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치골 윗부분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무렵 자궁의 크기는 어른 머리 정도의 크기이며, 태아의 몸길이는 25㎝ 정도로 손발을 움직이기엔 아직 충분한 공간이므로 태아는 깡충거리기도 합니다.
임신
6~7개월의 태동이 시기에는 자궁저가20∼24㎝ 정도로 되며, 아기는 배꼽 위에 도달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는 배꼽 바로 아래뿐이었지만, 이 무렵에는 큰 범위에서 움직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태아의 몸길이는 30㎝ 이상이 되므로 손발을 조금 구부린 상태가 됩니다.
아기는 손발을 구부리거나 펴기도 하고 목이나 손을 움직여보는 등 양수 속에 떠 있으면서 여러가지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완전히 1회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
7~8개월의 태동8개월에 들어서면 태아에 피하지방이 생기고 근육이 발달하므로 상당히 힘 있게 움직일 수 잇습니다.
지금까지 회전하고 있던 태아도 점차 머리를 아래쪽으로 한 정상적인 위치를 잡아가게 됩니다.
발이 위쪽에 자리잡게 되므로 위쪽에서 발이 움직이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어머니도 있습니다.
이 무렵에는 이미 움직임이라기보다는 발로 차는 듯한 느낌이 되며, 아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임신
8~9개월의 태동태동은 더욱 활발해집니다. 움직임도 커서 발이 움직이는지 손이 움직이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차서 잠자다 깜짝 놀라서 깨어나는 경우도 생깁니다.
8개월에 들어서면 정상적인 위치가 되어야 하는데 배 아래쪽에서만 움직인다고 역아가 아닐까 걱정하는 임산부들도 있는데 그러나 아기는 발뿐만 아니라 손도 움직이므로, 배 아래에서만 움직인다고 하여 꼭 역아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임신
9~10개월의 태동태아의 폐 기능이 성숙하고 호흡기·소화기 등의 내장이 발달하는 9∼10개월 무렵이 되면 태동이 더욱 더 활발해집니다.
표면에서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큽니다. 어떤 임산부는 '발이 움직인다. 이번에는 손을 움직였다'는 식으로 아는 임산부도 있습니다.
힘있게 차거나 해서 밤중에 태동으로 잠을 깨는 일도 있게 됩니다.
또한 자궁저가 35㎝정도가 되므로 위장이 압박받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의 움직임은 상당히 분명하고 큽니다.
태아의 손발로 배가 올라오게되는 수도 있어서 '뱃속에 무엇이 잘못 되지는 않았나'하고 불안해하는 임산부도 있지만, 건강하다는 증거이므로 안심하도록 합니다.
또한 10개월에 들어서면 근육이나 신경기관이 발달하기 때문에 태아가 재채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일종의 횡경막의 경련으로부터 전신에 전해져서 온몸이 경련하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느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