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녀시대 티파니가 좋아졌네요
평소에 너는 연예인 누굴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항상 썩 좋아하진않지만 그나마 좋아하는 연예인이름 대곤했었는데요
이젠 티파니라고 하면 되겠네요ㅋㅋ 그럼 본론으로.
이번 패떳보면서 쫌 짜증났었는데요 티파니가 말할때 계속 씹히더라고요..
애가 말좀할려면 이효리가 계속 끼어들어서 말씹히고
이효리씨 평소에 나쁘게생각하지않았는데 이번꺼 보면서 좀 실망했네요 완전 자기얘기하느라 애챙겨주는 모습 한번도 못본듯.. 다른 게스트들 왔을땐 좀 띄어주던데 이번엔 왜그랬는지.
유재석, 김종국, 이효리, 티파니랑 같이 아침하는데
유재석씨도 김종국씨도 좀 그렇네요. 완전 셋만 얘기하고 애좀 챙겨주지진짜... 애가 완전 세명 뒤에 묻혀서 카메라에도 안비춰지고 뻘쭘해서인지 슈퍼마켓안에서도 카메라에 비치는 세명 뒤에서 혼자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티비보는 제가 다 뻘쭘하더군요.
티파니 눈치보다가 어쩌다한번 입열면 씹히고.. 이효리는 지얘기하느라 바빠서 옆에서 티파니 겨우 말문열면 갑자기 생각난 얘기 목소리 높여서 하고.. 예능선배로서 좀 띄워주진 못할망정
윤아랑 유이 나왔던 편이랑 비교해봤을때 좀 너무한듯. 걔네는 공주님 모시듯 하면서 티파니나 니콜은 너무 안챙겨준거 같네요.. 유이와 같이 나왔던 산다라박도 완전 묻었던것처럼
이건 패떳 재작진보다 캐스터들의 실수가 큰거 같네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아 그리고 티파니 성격 되게 착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귀여운척한다고 가식떤다고 안좋게 보던데요 제가 보기엔 착하고 그냥 이것저것 잘 모르는 애로밖에 안보이네요 가식이라던가 이런건 절대 아닌거같고...
윤종신씨 밀가루 털어주는것도 그렇고 박해진씨 밀가루 범벅일때 수건 건내주는것도 그렇고.. 다른게스트들이 나왔을땐 전혀 느끼지 못했던것들이 보이네요.
윤종신씨가 그러잖아요ㅋㅋ 무슨 봉사활동하러 온 애 같다고ㅋㅋㅋ
이효리씨 저래도 또 효리언니 좋다고 효리언니처럼될꺼라고 그러는게 참 제가 저기 들어가서 머리라도 쓰다듬어주고싶은...
정말 순수하고 착해보여서, 그리고 다른연예인들에겐 볼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티파니가 좋네요.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