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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요리하는 男子가 대세? 파스타 vs 식객!!!

그라인드 |2010.01.26 19:41
조회 824 |추천 0

 

파스타 VS 식객:김치전쟁

때는 바야흐로 남자들이 요리하는 시대가 온 것인가! 요즘 들어 요리하는 남자들의 얘기가 화제다.

이선균 공효진 주연의 파스타는 첫방하자마자 빵빵 터졌다. 예전에 내가 크게 빠졌던 삼순이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런지 자꾸 보게 되더라.ㅎㅎ 그리고 이번주에 개봉하는 식객:김치전쟁. 식객은 1편때 보고 극장을 나오면서 너무 배가 고팠던 기억이...ㅋ 이 오색찬란한 음식의 향연을 이번에도 기대해 본다.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로 사랑 받고 있는 이선균.

드라마 ‘파스타’에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요리사로 분해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인다. 특히,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모습과는 달리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선보이는 등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는..ㅋㅋ

이선균은 아마 데뷔이래 처음 싸가지+개까칠 역을 맡은 것 같다. 워낙 주연이 아닌 조연급 배우여서 그런지 여자주인공을 지켜주는 보조 인물이나, 코믹한 인물을 많이 연기했었는데, 까칠남 역도 썩 잘어울리잖아! 목소리도 굵직하니 화내는 씬에는 내가 다 무서움..;

 

 

공효진한테 버럭버럭 소리지르다가도 저렇게 요리를 할때면 정말 진지해 지는 모습이 차암 멋있다.

역시 남자 요리사가 대세야 ㅋㅋ 난 요리를 좋아는 하지만 잘 못하는 관계로 요리 잘하는 남자를 보면 너무 매력적이란 말이지 ㅋㅋ 흰 셔츠를 팔꿈치 까지 걷어 올린 채 일에 요리에 열중하는 모습이 언뜻 섹시하기 까지... 아하하 

 

 

극중 역할때문인지 요즘 급호감 이선균. 드라마도 회를 거듭할수록 재밌구~ 하나 한가지 단점은 ㅜㅜ 이거 보다보면 배고파져서 가뜩이나 야밤에 자꾸 뭘 먹게됨.... 아놔 재방송으로 봐야하는 건가-_-

 

 

이번에는 영화 <식객:김치전쟁>.

식객은 남자요리사가 주인공인 대표적인 시리즈 이지. 김강우였던 "성찬"캐릭터가 김래원에서 이번엔 진구가 연기한다고 한다. 어제 vip시사회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일반시사가 별로 없어서 참석은 못했지만 개봉이 얼마 안남았기에!! 참아 보련다.

 

 

다양한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진구가 이번 식객:김치전쟁 에서는 음식에 혼을 불어 넣는 천재 요리사 성찬으로 변신했단다. ‘식객:김치전쟁’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김치에 담긴 미학,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정이 살아있는 한국인의 정서를 동시에 그려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라는데... 오오 어머니의 맛이라.. 왠지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일 것 같다.

진구의 요리사 변신은 어떻게 보면 좀 파격적이다. 그간 맡은 역들이 전부 인상이 깊고 선굵은 캐릭터 아니었던가. 근데 예고편보니깐 예상외로 썩 잘어울리는 것 같다. 이선균이나, 진구나 역시 연기자는 연기자 인가보다.

 

 

둘다 요리사 복장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야 ㅋㅋ

김정은은 이번에 세계적인 쉐프역으로 진구와 김치요리 대결을 펼친다는데.. 나 이런 대결구도 좋아 두근두근 ㅋㅋ

 

 

암튼 요즘 대세인 남자요리사 대열에 올라선 두 배우 및 영화와 드라마.

쭈욱 지켜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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