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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보다 비싼 펜 하나쯤은 다 갖고 계시잖아요~

카맨 |2010.01.28 09:57
조회 3,136 |추천 0

 

아반떼보다 비싼 펜 하나쯤은 다 갖고 계시잖아요~
By 카있수마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부가티의 존재에 대해서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최고속 407km/h의 경이적인 수퍼카 베이론을 만든 곳이지요. 창업자 에토레 부가티는 자동차를 예술의 경지에 올렸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럭셔리 분야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그 명성이 자자했습죠 ^^

 

 

 

 

 

 

 

 

 

 

 

 

 

헌데 최근 또 하나의 걸작을 내놨네요. 1만5,000달러(약 1,706만원)짜리 펜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부가티에서 만든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 만든 곳에서 어느날 갑자기 최고급 펜을 만든다고 하면 세상이 웃겠죠. 각자 다 전문분야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차를 잘 만드는 기술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펜도 잘 만들라는 법은 없죠. 그래서 보통은 전문업체가 제조하고 딱지(이름값)를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의 컬렉션들 대부분이 이런 식이죠.

이 펜을 만든 곳은 페라리 다 바레세(Ferrari da Varese)란 곳입니다. 헉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페라리와 혼동하실 수 있겠지만 전혀 상관없는 최고급 문방구 전문회사입니다. 여기서 만들어서 부가티 타입 A에디션으로 팔리는 것이지요. 전세계에 499개만 한정 판매한다는군요. 몸체를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니켈 코팅을 더했습니다. 팔라듐과 백금으로 장식도 했네요. 가장 중요한 펜촉은 18k 금으로 만들고 로듐으로 코팅했습니다. 고급 알루미늄 케이스에 들어간 49g에 불과한 펜의 값이 1,706만원이라니 놀랄 노자입니다. 내 차값보다 더 비싸다는 헐~

그러나 부가티 딱지 붙여 판매되는 것 중에 더 놀라운 것도 있습니다. 파르미기아니 부가티 370이라는 시계죠. 2006년 올해의 시계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스위스 파르미기아니가 수작업으로 만든 시계입니다. 값이 얼마일까요? 27만4,000달러, 그러니까 한화로 하면 3억1,167만원 정도 하네요. 국내에서 중고 페라리도 살 수 있는 값입니다.

 

 

 

 

 

 

 

 

 

[출처: 오토씨블로그: http://autocstory.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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