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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얼굴 부위별 여드름 원인

최동준 |2010.01.28 14:25
조회 1,559 |추천 0

① 이마(심장, 소장, 대장)
좁쌀 같은 모양으로 오돌토돌한 초기 여드름인 면포성 여드름이 주로 생성된다. 한방에서 이마는 폐와 연관이 있다고 본다. 폐는 인체의 오장 육부중 제일 상단에 위치를 하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상단에 위치하기에 폐와 이마에 나는 여드름, 뾰루지와 상관관계가 깊다고 바라보는 것이다. 그래서 폐에 열이 많거나 할 경우에는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
젊은 층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이마는 폐와의 관련도 있지만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청결하지 못한 모발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 이마의 여드름은 피지 및 모발의 자극과 함께 헤어스프레이, 무스 등의 영향으로도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 시 최대한 두피에 닫지 않도록 깔끔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② 뺨(오른쪽: 폐, 대장 / 왼쪽 : 간, 담)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른다. 그래서 소화기가 전반적으로 약한 경우 볼에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이러한 것은 위장 경락이 막혀 있기 때문으로 이러한 소화기를 회복시켜주면 여드름은 치료가 된다.
간 기능의 저하나 위장기능이 약화되어서 생기는 소화기계통(위장장애)의 문제들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으며 이 위치에 여드름이 계속 발생될 때에는 특히 달콤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혹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안면홍조증 까지 같이 증상을 지니고 있다면 여드름이 더욱 돋보여 보이니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도 피해야 할 것이다.


③ 코(소화기, 비장, 위장)
코 부위는 특히 넓어진 모공 속에 검은색 피지와 각질 덩어리가 뭉쳐져 있는 블랙헤드가 잘 생긴다. 호흡을 할 때의 힘은 바로 간에서 생기는데, 이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코와 코 주변에 피부 트러블들이 나타나게 된다. 대체적으로 간열이 많은 경우에 이러한 코에 여드름이 생긴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주사비라는 코 끝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질환이 생기는 이유도 알코올 때문에 간에 열독이 차서 생기는 것이다.
코는 또한 피지선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부위(T존)이기에 쉽게 부풀어 오르며 화농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만지거나 짜는 등의 행동은 피해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관리를 잘 하면서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위의 기능이 좋지 않을 때에도 코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빨갛게 되거나 여드름이 발생되기도 하며 폐에 열이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④ 입주위, 턱(신장, 자궁)
입 주변의 여드름은 주로 빨갛고 가려움증은 없지만, 화끈거림과 통증을 느끼게 한다. 신장이나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위치를 해 있기에 얼굴에서도 가장 아래쪽에 있는 턱과 입주변이 이러한 신장이나 자궁과 연관이 있다고 바라본다. 신장과 자궁에 음기운이 약하고 신장에 수기가 약하기에 이러한 여드름이 난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생리전증후군(PMS)와 맞물려 여드름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이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전증후군이 심하게 나타나는 여성들은 입주위 여드름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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