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래 부르는게 버릇인지뭔지 그래도
잘불르는편이거든요 전여자임
어제도 보고싶다 노래 부르면서 오줌싸다가
갑자기 윗층아저씨가 얨마 시끄러워
이러는겁니다 엄청크게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내집에서 내가부른다는데 넌 닥쳐!!
이랬어요 그담에 설마 쫓아오겠어 이러면서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초인종눌르길래 누가 인터폰으로보니까ㅣ
윗집새끼인겁니다 그래서 쫄아서 문은못열고 인터폰으로
왜요 이랬더니 "개자식아 문열어" 이러길래 쫄아서
"제가 노래 부르던말던 무슨상관인데요 " 이랬더ㅣㄴ
"니가 욕했잖아 문열어"이러길래 쫄아서
"아저씨 딸은 맨날 밤마다 뛰어다녀서 우리 잠도못자게한다고요"
이랬더니 "싹수없는놈아 문열어 이러길래 쫄아서 자는척했더니
문 발로 삭차서 이러다가 문 부숴지겠다..하는생각에 걍 문열고 죄송해요 이럤더니
제 뺨을때리는거있죠? 그래서 진짜 눈물흘리면서 화장실가서 세수하는데
그놈이 미안하다면서 과자사먹으라고 천원주고 가더라고요 짜증나서미칠거같음
누구잘못인가요 ..참고로 저는 18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