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이젠 뭐 ㅋㅋㅋ익숙합니다^^ㅋ
저 정말 억울합니다ㅜ
길지만 꼭좀 읽어주세요!!
톡커님들의 조언도 도움이 필요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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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스크로라는곳!
중고나라 사이트에서 연계해주는 네스크로
많은 분들이 네스크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절대 믿지마세요!ㅜ
중고나라를 욕하는게 아니고 네스크로를 못믿겠습니다!
다들 안전거래햇다고 좋아하시는데 그 속엔 안전이란 없습니다!
바야흐로 3개월전 49만원짜리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거래하려고
중고나라에서 구매자를 찾아 네스크로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제가 판매자였습니다!
네스크로에 구매자의 돈이 들어왔고 그래서 물건을 붙였습니다.
저는 분명 뾱뾱이까지 2중포장해서 안전하게 보냈습니다!
제가 3번정도 사용했다고 글을 올렸었고 그사람도 중고라는것또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구매자가 물건받은 시각! 오전: 10:50 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10시쯤 제품의 결보고 기스라고 하더군요!
아래는 구매자가 기스라며 보라면서 보내온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내온 후 문자로 그럽니다.
구매자 : 저는 새것과 같은거일줄 알고 구매했는데 이런 기스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환불할테니 다른분한테 잘 파세요
구매자 : 제품 잘 써봤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구매자가 제품을 써보기 위해 잠깐 이용한것같은 기분이 드는겁니다.
그러면서 단순변심이라도 환불을 받아줘야한다는 그런 상거래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환불요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물건은 토요일 도착했습니다!
왠걸!!!!
제품 뒤쪽 마이크를 꼽는 단자입구 부분이...
그것도 플라스틱인데..... 떨어져나가 있었습니다!!
그사람도 제가 했던 포장 그대로 다시 싸서 보냇더군요..
제품은 공기가 들어간 박스에 들어있었고
그 박스를 뾱뾱이로 4중으로 감싸서 보내고 가져오곤 했습니다.
분명 택배회사에서 아무리 던졋어도 그 짧고 단단한 마이크 단자가 부숴질 수 조차 없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물건을 보내오기전 저와 그 구매자가 엄청 싸웠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보내올때 부셔놓은듯 하는 직감이 들더군요
저 : 지금 물건 이런식으로 부셔서 보내오면 어쩌자는건가요?
구매자 : 전 모르는일인데요?
저 : 그럼 지금 제가 부쉇다는것도 아니고 택배에서 오니까 부숴져 있던데
지금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구매자가 책임을져야죠ㅡㅡ
구매자 : 전 모르겟고 알아서하세요~
이러고 말도 안끊났는데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제가 네스크로에 전화했습니다.
네스크로 : 물건 파손의 경우 증거사진이 있어야 해결해드릴수 있습니다.
저 : 그럼 바로 메일로 보내드리죠
네스크로 : 확인하고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네스크로 : 사진 날짜조작은 포토샵으로 요즘 쉽게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만으론 해결해드릴수가 없을거같네요.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구매자분께서 그러셔서요...
저 : 지금 저랑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사진 보내면 해결해 준다면서요?
그렇게 조작같으면 경찰서에 신고해서 넘겨보던가 포토샵 전문가를 데려오던가
그게 조작인지 아닌지 맘대로 조사를 하건 다 해본다음 조작이다 이런말
하셔야죠
네스크로 : 구매자분이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고하는데....
저 : 지금 안전거래사이트라는 곳에서 지금 판매자가 환불받으면서 물건이 파손되서
왔는데 계속 구매자 구매자 이딴식으로 구매자 편만 들고있으면 뭐하자는겁니까?
네스크로 : 아 그런게 아니라. 판매자분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구매자분이 그러셔서요
저 : 그럼 제가 뭘 더 증거물로 내밀어야할까요?
네스크로 : 현대 택배 판매자분께서 받은날짜가 토요일이 아니라 그다음주 월요일로 찍혀있는데 사기아닌가요?
저 : 진짜 그렇나요?ㅡㅡ 제가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택배를 받은 현대택배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 50통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ㅡㅡ 전화받아보니 아줌마들이 시끌벅적
떠들고 있는 소리나 들리고 ...장난하나 ㅡㅡ
저는 분명 물건을 월요일이 아닌 전 주인 토요일 받았습니다.
저 : 현대택배 토요일날 제가 물건받았는데 월요일로 전산처리가 되있어서 지금
제가 사기꾼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된건가요?
현택 : 잠시만요......... 아! 기사분이 토요일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에 안들리고
퇴근하셔서 월요일날 영수증 스캔을 했네요
저 : 그럼 어쩌자는건가요 지금 사기꾼으로 몰리고있는데 지금 엄연한 현대택배 잘못
이니까 전산처리를 제대로 바꿔놓건 알아서들 처리해놓으세요
현택 : 저희가 전산처리를 다시 어떻게 할수는 없고 안전거래 사이트에 직접 해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저 : 지금 바로 전화 해주세요
전화를 끊고 하루가지나 네스크로와 통화를 했습니다.
네스크로에선 현대택배의 전화를 받지 못했답니다 ㅡㅡ
그래서 현대택배로 다시 전화를 수십통 걸엇는데 안받아서 본사로 바로
찔럿습니다. 지금 니네 전산처리 잘못해서 내 마음이 급한데 그딴식으로
전화 안내원들이 웃고 떠들고나 잇고 바쁘다면서 전화는 안받고
지금 고객이랑 장난하는거냐고 따졋습니다.
그랫더니 그 부천 약대 현대영업소의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아줌마들 떠들고 있더군요 ㅡㅡ
현대택배에서 다시 전화를 해주겟다 합니다.
네스크로와 통화가 되었나봅니다.
네스크로에서는 처음 저에게 사진 증거물을 내놓으면 해결할수 있다했는데
구매자의 편을 들며 조작이란 말을 햇고
또 다시 증거물을 요구해서 현대택배의 해명까지 간신히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네스크로에서 그러는겁니다.
저희가 법적으로 뭘 해드릴수 없고 그런 부분은 판매자와 구매자분들이 알아서 법정을 가셔서 해결을 보셔야 할거같은데요?
시간버리고 증거 모으느라 힘들고 통화비 엄청들고..
네스크로에서 결국 하는말이 저거네요 ㅡㅡ
안전거래 사이트라는곳에서 법무팀도 없나 법적으로 뭘 해줄수도 없고
증거물 다 받아가더니 해줄수 잇는게 없어 알아서 해결보라니 ㅡㅡ
그게 안전거래 사이트가 맞는지 ㅈㄴ 어이가 없네요... ㅡㅡ
지금도 그 사건 아직까지 해결못보고...
이러고 있습니다...진짜 물건 판다고 안전거래 사이트 믿고 거래했는데
구매자 우선이라는거 그리고 법적으로 해결해줄수 없는 사이트가
안전거래 사이트라면서 설치는거 보면 ㅈㄴ 황당하네요ㅡㅡ
지금까지 저 해결도 못보고 있습니다.
작년말까지만 해도 네스크로에서 구매자가 계속 돈을 돌려주길 원한다면서
구매자가 네스크로에 입금한 돈을 계속 받으려 항의했나봅니다..
저는 그 물건이 파손되서 물건값도 안나가게 생겻는데
구매자가 돈을 돌려주길 원한다고 저보고 하는소리가
돈을 돌려준다음에 둘이 알아서 해결보면 안되겟냐는 겁니다 ㅡㅡ
그런식으로 물건 파손해놓고 일처리 끊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돈 돌려주면 네스크로 고소할테니까 절대 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해뒀습니다.
네스크로에서는 1월이 되자 전화한통도 없더군요
구매자가 돈돌려주길 원한다고 하루에도 수십통씩 계속 전화하던 사람들이
1월이 되서 전화가 없길래 이상해서 네스크로 들어가보니 네스크로에 돈은 계속
들어있더군요...그런데 이상한게........
표시만 처리중으로 되잇고 ....... 돈을 돌려준건 아닐지 ㅡㅡ 의심이
팍팍갑니다...............
진짜 파손되서 물건받아놓고 반반 합의하라고 ㅡㅡ
그것도 법무팀도 아니고 그냥 안내원이 그러네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안내원에게 진짜 더열받기전에 윗대가리 바꾸라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이 일은 자기선에서 처리해야할 일이라면서 ㅡㅡ
완전 열받더군요...
아직까지 수리비도 못받고 기분은 찝찝하고
네스크로는 증거물 다 받아놓고 해결해줄수 없다고하고
반반씩 합의나 보라고하고 ㅡㅡ 진짜 그게 무슨 안전거래인지...
열받네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구매자 분명 돈 받아놓고 네스크로에서는
저한테 돈 돌려주지 않은것처럼 인터넷상으로
거래중으로만 처리해놓고..그러는거 같습니다..
진짜 물건 파손되고 저는 3번쓰고 보냇던 물건이
그냥 부숴져서 왓으니......
진짜 열받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ㅠ
톡커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