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었습니다.
그냥학교에서 놀고 대충 시간때우며 드디어 수업이 다 끈난 시간.
아무생각없이 유유자적 버스를 타고 집 근처 어떤 중학교 버스 정류장에 내렸죠.
여러 사람들이 내리고 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인파 속을 걸고 있었습니다.
그냥 멍하니 집에 가서 뭘할까? 생각중었죠.
그러다 정방을 주시했습죠!
저를 쳐다보고 있는 두명의 고딩인가? 중딩인가? 인데.
처음보는 교복이었죠.
한명은 예쁘고 웨이브 머리에 약간 염색을 했더군요, 순간 전 날라리인줄 알았죠.
또 다른 여자는 그냥 평범한 여자였죠.
저도 예쁘장하고 귀여운 여자분이 쳐다보길래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아니면 뭐냐? 저건? 혹은 왜 쳐다보고 xx이야 라고 생각했죠.
전 그냥 재 머리카락이 이상해서 쳐다보는 줄 알았습니다.(머리가 잘삐쳐여.이상하고)
그런데 둘이 뭔가 속닥속닥 거리면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두명의 여자분중 예쁘분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전 그 순간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냐? 왜 갑자기 오는거냐? 내 뒤에 누군가에게 가나?(그순간 뒤를 쳐다보며) 아님!!
서...설,.마 길거리 헌팅?
헉!! 나에게 이런일이 우오!!!! (점점 깊어지는 미소를 멈출수 없었음. 그러나 금새 월래 표정으로 돌아옴)
그런 생각들을 생각하고 있을때 여자분이 말을 거시더라고여?
여자분:"저기여"
나:"네?" (얼떨떨한 표정으로....)
여자분:"저... "
머뭇거리며 말을꺼리는 그녀의 반응에 난 그분이 헌팅을 할거라 생각했죠.허나 그녀의 말은....
여자분:"라이타좀 있으세요. 이거좀 하게"
라이터의 불을 피우는 제스쳐를 하며 말을거시더군요... 참으로 황당....
나:" 아... 저기 없는데요"
그러더니...
여자분:"아...네"
그 말과 동시에 그분은 곧바로다른여자에게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전 좀 황당한 느낌을 안고 걷는 순간 전 들었습니다.
예쁜여자와 평범한 여자분이 속닥이는걸....
예쁜여자:야 라이터 있을거 같다며
여자1:이분은 잘못들었음.
예쁜여자:에잇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자
라며 다른대로 가시더군요....
그리곤 전 그녀들을 쳐다보며 내가 그렇게 담배를 피우게 생겻나?????
전 궁금증을 참지 못해 학교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죠.
나: 야 내가 담배 피우게 생겼냐????
친구:당연하지. 아니 니놈은 마약할거 같이 생겼다. 그놈의 타크서클이나 지우고 말해!!
나:이 자식이 죽어!!!(제스쳐:발차기 날리거 같은 제스쳐)
그리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