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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

가을 |2007.10.16 10:31
조회 423 |추천 0

ㅠㅠ

이제 곧 상병다는 남자친구가 있네요.

그래도 1년이란 시간이 가버렸네요

으찌나 많이 싸웠는지...셀수조차 없네요

이유없는 내짜증 , 헤어지자는 말 전부 받아주는 그사람

나보다 두살이 어리지만. 항상 오빠같고 한결같이 달래주는 그사람

전화와서 목소리톤만 달라져도 웃게해줄라고 오만 아양을 다 부리지만.

그런거는 귀에 들리지않죠

정말 힘들어요

아무에게도 말못할만큼..

친구한테인들 말하면 머합니까...

전부 내가 선택해서 하는 건데....ㅠ

오로지 남자친구한테만  내 심정을 말하지요

참 힘들텐데....;;

다른군인들은 1년정도 군대에 있었음 포상휴가다 머다 많이나오는데

이 부대는 어찌된 영문인지...

정기휴가, 외박 말고는 나온적이없네요

젠장 ㅠㅠ

어제는 통화하다 욕까지 해버렸어요

버릇이 된걸까요 ...이렇게 하는 나자신도 정말 싫지만

그 안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하면 ,,,,ㅠ

오늘무터 훈련한다고 삼일동안 저나못한다했는데...

좋게 전화 끊고싶어하던 그였는데...

전끝까지 화를내고 막말을 해버렸네요

정말 보고싶은데..ㅠㅠ

아......참을성없는 내자신이 밉네요

이성격은 언제쯤 고쳐질런지...

내가 상처받을까 되려 걱정도 있지만...

이남자 하나만 믿고 있습니다.

나홀로 힘든 이생활 언제면 끝이날련지..

빨리 내년 11월이 왔음 좋겟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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