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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ㅂ병원 정말 이럴수가있습니까?

지난 1월24일 일요일 조카 문병을 갔다가 갑자기 코피를 많이흘려서 1층 응급실에 가게되었습니다. 놀라고 당황하였던터라 어수선한 상태에서 담당 의사선생님이 처치를 위하여 본인에게 왔으며 저희 남편께 어느쪽 코에서 피가 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왼쪽코에서 피가 나온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에다 거즈를 집어넣고 압박을 하였으며 20시간 지난 후에 빼면되니 오늘은 처치할 것이없다며 귀가하라고하였습니다. 새벽2시 코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급하게 원자력병원응급실로 다시 가서 당직의사선생님께 치료를 받았는데 거즈를 반대쪽에 넣은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거즈를 빼어냈습니다.그리고 피가 난 코에 거즈를 다시 넣고 조치를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수건을 푹 적실정도로 코피를 수차례 흘렸고 목요일까지 반복되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공포에 질렸고 5일간 잠도잘 못자고 먹지도 못한상황이었습니다. 출혈혈관을 찾기가 힘들어서 치료만 하고, 약을 먹는상태여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생활을하며 하루에도 몇번씩 코피를 쏟아냈습니다. 새벽에는 '내가 죽는구나'라는생각까지했습니다

문제는

당초에 이 병원에서 초기에 응급조치만 제대로 하였으면 이렇게 많은 코피를 흘리지 않았을텐데, 너무너무 억울해서 27일 밤 8시 남편과 함께 병원에 선생님을 찾아갔다가 간호사들은 면회를 회피하는 분위기였고 모른다로 일관하며 성의없이 대하는 태도 일색이었으나 계속 면회요청을 하니까 마지못해서 만나주었으며 처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기억이 없다고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이 큰쇠로 말하니까 의사 선배되는 의사가 와서 설명을 해달라고 하며 도와주겠다고 하여 저희 남편이 자초지종 설명을 하는데 그 의사 왈 지금 진료기록과 cctv를 판독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며 돌아갔습니다. 그 후 한 20분후에 의사가운도 입지않은 구렛나루 얼굴의 50대 남자가 다시 와서 무슨일이냐고 설명을 요구하여 화가나서 장난치는거냐고 하였더니 그 사람 왈 큰소리를 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면서 휙 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30분이 더 흘러도 아무런 대응이 없기에 처치했던 의사와 선배의사를 찾았더니 온데간데 없고 구렛나루 의사가 눈에 띄어 말좀하자고하니까 응급실당직방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미안하다고하면서 28일(금)오전에는 병원 행사때문에 오후에 전화해주겠다고 하며 남편의 핸드폰번호와, 지금껏 다녀온 병원의 전화번호를 적으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를 하고 보상할 수 있는지 성의를 보이겠다고 하였는데 지금2월2일까지 아무런 연락이없습니다.

결론은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들은 60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인 우리에게 순간적인 의사의 잘못 치료때문에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인 손실을 당해도 병원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환자가족들을 마치 돈이나 뜯어내려고 하는 저질의 인간으로 취급하며 얼렁뚱땅 성의없이 잘못된 치료도 인정하지 않고, 환자의 마음을 달래주려는 성의도 없이 쥐꼬리 감추듯 슬슬 꽁무니나 빼고 엘리트 의사들이 하는 꼴이라니 무식한 저희들보다 너무너무 인간미가 없는 인간성으로 인술을 맡고 있으니 병원을 찾는 환자들 모두를 돈으로 견적내는 기술자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새로새록 드는군요. 돈 많고 빽있고 병원에 아는 사람 있으면 입원실 빨리 잡고 돈봉투, 선물주면 치료에 성의를 다하고 별볼일 없는 피를 철철 흘리는 환자는 최소한의 서비스를 받는 곳이 병원이라는데 그러한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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