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폰으로 네이트온을 매일보는 20대후반녀입니다!!
일단 제목하나보고 악플다실분들은 뒤로 눌러주시구요 ㅠ
제키는 156 이고 몸무게 38~41 kg 넘나들고있어요 -ㅅ-
동안을 벗어나 얼굴은 초안입니다 (초딩동안)
피부도..이제껏 여드름..뽀드락지한번 난적없구요..;;
피부도 깨끗하고 흰피부..;;너무 초안이라서 나름 늙어보이려고
키가작고 몸집이작아서 7년째머리를 기르고있어요
머리가많이길면 좀 늙어보일까?싶어서요 ㅋㅋㅋ -ㅅ-
2년전일이긴하지만.. 첫출근을 지하철로하게됐는데
수도권에온지얼마안되서 매표소로갔습니다
oo갈껀데표하나주세요 했더니
초등학생이시죠?이러더군여 ㅡ.ㅡ;;
나름 화장도했고 머리도했는데 ....ㅡ.ㅡ;;
키도작고 옷도대충 캐쥬얼로 입어서그런건가싶었죠.ㅠㅠ
이건아니다싶어서 머리스퇄을바꿔보자하고 미용실로갔습니다..
충격이커서...7년기른머리 싹뚝 잘라달라했어요.
숏컷..그런데 미용실언니왈..
"입학하시나봐요?" -ㅅ-
하핫 -ㅅ- 28살에어딜입학?ㅋㅋㅋ
"아뇨...그냥 짧게잘라주세요.."
웬걸...다자리고 불륨펌까지하고난후 보니..이건정말 요즘중고딩?머리를..ㅠㅠ
28살에..결혼한지4년차...이제2돌된딸이하나있어요..-ㅅ-
말이나와서 얘기해보자면,.
딸데리고나가면 어린나이에 미혼모??애기낳은여자취급합니다.ㅠ
시장가서뭐좀 살려고하면..다들 동정어린 눈빛으로..힘들겠다며..힘내라며;;;
좀더많이 챙겨주시는..?? 이건좀 좋긴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새벽에출근해서 밤늦게퇴근하는관계로..집앞슈퍼나 이웃들에게
항상 애랑 저만 다니는걸 보이게되는데요..그것땜에 많이들 오해하시더라구여;;
이래저래고민해보다가 친구에게말했더니..방법은 살찌워서 후덕한아줌마인상을
만들라고하더군여.ㅋㅋ;;
키작고 뚱뚱한 아줌마들..많다고 ㅋ 너도그럼된다고;;
전 남들다이어트방법 반대로합니다.ㅠ
초콜릿 사탕 많이먹고..과자 군것질 좋아하고..
밤에고기.라면 밀가루음식많이먹고...그래도 살이안쪄요..ㅠㅠ
임신했을땐 60키로까지쪗던몹이..7개월만에쑥빠져서..ㅜ.ㅜ
43키로됐다가. 38키로까지갔네요..ㅠㅠ
식습관문제인듯도하구요...
어케하면 살이찔까요..;;
정말악플사절이구요/ㅠㅠ염장글아니구요.ㅠ
진지합니다..ㅠㅠ
조언좀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