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미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포털사이트의 메인만 봐도 많은 기사중, 적어도 한개 이상은 연예인 성형설이나 성형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이 가진 매력을 찾지 못하고 단순히 예쁜 누군가를 닮기위해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다른 더 예쁜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또 다시 성형의 유혹에 시달립니다.
성형을 하면 할수록 자신이 처음 가지고 있었던 자신만의 매력을 점점 상실해 가게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미에 대한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입니다.
<핸섬슈트>는 아름다움을 보는 관점이 차이를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예전에 한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즐겁게 봤었습니다.
우울한 어느날,
기분을 풀겸 플레이버튼을 누릅니다.
초반부터 즐거운 영화입니다.
일본 특유의 유머코드가 재미있습니다.
색감도 좋습니다.
원색계열의 색이 많이 쓰입니다.
외모지상주의라고는 하지만 진실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스토리는 뻔하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습니다.
츠카지 무가가 주연배우입니다.1971년생입니다.일본인에게는 배우라기보다는 개그콤비 ‘드렁크 드래곤’의 멤버로서 더 유명합니다.<마미야 형제>로 키네마준보 영화상과 블루리본 영화상의 신인남우상을 수상함했습니다.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좋은 연기가 마음에 듭니다.여자조연배우는 키타가와 케이코입니다.1986년생입니다.10대 대상 패션지 ‘세븐틴’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10대들 사이에서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TBS의 TV시리즈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세일러 마스 역으로 배우 데뷔합니다.귀여운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다마유미는 1977년생입니다.
뱀띠입니다.
일본 도쿄 도출신의 배우입니다.
이국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명의 연기가 좋습니다.
중간중간 감초역할로 등장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씁쓸해 하기도 하고,즐거워 하기도 하며 영화를 관람합니다.
영화가 끝납니다.
마음에 쏙드는 엔딩입니다.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내일부터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