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사회에서의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라는 요소는 단순히 겉모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타인과 다른 개인의 차별점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경쟁력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한 예로 면접이나 맞선 같은 일이 있을 경우 능력이나 성적이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용모가 수려한 사람에게 후한 점수를 주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업체에서 면접관으로 참석한 적이 있는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라는 조사에서 설문을 한 결과, 면접에 참여한 적이 있는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 수준인 85.8%의 응답자가 ‘면접 시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했다’고 답했으며, ‘고려하지 않았다’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답한 직장인 각 2.6%와 0.7% 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 깨끗한 피부가 미의 기준?
‘피부미인’, ‘동안피부’, ‘쌩얼’ 등의 키워드가 트렌드로 변화 된 요즘 외모관리에 있어 피부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 되고 있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깨끗한 얼굴은 자기관리의 척도로 여겨지고 있으며 비단 스튜어디스나 세일즈맨 등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특히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피부는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인식 변화에 발맞춰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또한 이제는 여성들뿐만이 아닌 남성들까지도 피부관리를 위해 에스테틱이나 피부과를 찾는 일이 과거와 달리 흔한 일이 되었다.
◈ 자가 관리 만으로 부족한 피부트러블 해결은?
평소 꾸준한 피부 관리를 해왔더라도 여드름이나 주근깨, 기미, 점 등과 같은 색소질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피부트러블들을 치료하기 위해선 의학적인 도움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
흔히들 하고 있는 피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점의 존재’라는 것인데, 점은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 두 개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흔히들 고민하는 피부 고민거리 중 한가지로 여겨지고 있다.
물론 점이 존재한다고 해서 피부건강에 영향을 준다거나 점이 심각한 피부트러블이라 이야기 하기는 힘들지만 큰 점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특히나 눈에 띄는 부위에 자리잡은 까맣고 자잘한 점들은 외모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색소 질환 이상으로 본인에게 스트레스를 가져다 주게 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점을 제거하려 하지만 점제거에 대해 대부분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점제거' 자체를 굉징히 간단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수원 비아체클리닉 임지훈 원장은 “점을 섣불리 제거한다면 오히려 더 큰 흉터가 남게 되어 역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점을 제거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라 조언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선지 최근에는 통증이 적고 피부 손상이 크지 않다고 알려진 트리플 점빼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임 원장은 "트리플점빼기는 기존 한가지만의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레이저를 피부의 특성이나 점의 형태에 따라 선별적으로 이용한 방식으로써, 과거의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닌 겉의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점을 필링 하듯이 깎아내어 점을 제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라 설명했다.
트리플점빼기는 기존의 방식보다 더욱 세밀한 마이크로 단위로의 점빼기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점 이외의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콜라겐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준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