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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내가 알짜베기라서 사귀는거라는 남친친구

레몬에이드 |2007.10.16 11:05
조회 890 |추천 0

지금 사귀는 남친과 제 생일날 나이트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생일이라구 여기저기 부킹 장난아니게 들어와서 그날 남친테이블루 부킹가기전까지

폭탄주(양+맥) 14잔 받아마신거 같습니다ㅠㅠㅋ

그러구 남친테이블루 부킹갔구...그자리에서두 4잔은 비운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젠 제몸이 안되겠는지 그냥 저희 테이블루 친구랑 돌아왔죠

그런데 남친이 저희테이블루 와서 제가 자는동안 어깨빌려주구 무릎빌려주구..

그렇게 새벽4시까지 저는 잠만자다가 집에 가려구 나왔는데..

남친이 집에 델다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친구도 술에취하구 그래서 어쩔수없어서 저를 남친한테 맡기구 집에갔구요...

근데 제가 술에 취해서 집을 기억을 못하더래요

첨보는 남친이 제집을 알리두 없구..어쩌다가 모텔루 들어갔습니다.

남친구 술먹구 남자인지라 옆에서 고의자는 저를 그냥 놔둘수가 없었대요

그래서 처음본날 관계를 가지구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놀래서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죠

근데 남친이 자기 폰번호를 주는겁니다.;;;

처음엔 그냥 원나잇이구나..아빨리 집에가야겠다란 생각뿐이었는데..

술많이 마셔서 속아플꺼라구 밥까지 사먹이구 집앞까지 델다주는거예요..

집에들어와서 외박했다구 아빠한테 엄청나게 깨지구 방에 들어왔는데 문자가와있었어요

좋은만남가지고 싶다고..장난아니었다고..한번더 만나달라구

그렇게 4일동안 전화하구 문자주고받구 하다가 4일만에 데이트하구 사귀게 됐습니다,

그리구 남친 친구들과 인사두 했구..근데 사귄지 67일만에 일이터진겁니다.

올해 1월부터 사귄여친이있더라구요...남친의 여친전화받구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그여친은 당연히 저라는 존재를 알구 남친한테 따졌죠

근데 남친이 그 여친에게 헤어지자구 했더라구요 그리구 저한테두 헤어지잔말 비슷하게 했구

근데 저는 찰꺼면 오빠가 차라..나보고 왜차라구하냐 나는 헤어질마음 없다 이런식으러

전화통화하다가 남친이 정리할시간을 달라구 기다려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일이 있구나서 남친이랑은 새벽에 계속 연락주고받았구요..

낮에는 그 여친분이 계속 연락하니깐 핸드폰꺼놓구 그랬으니깐..

그리구 몇일전에 남친친구를 만났습니다.그리구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를 만날때..그여친빼구 여자가 5명은 더있었다는 사실......;;

그리구 그여친과 저..그리구 다른한명은 알짜베기라서 여자친구구 나머지는 다 엔조이라구;;

그여친분이랑 저는 일을하구 있거든요..남친한테 선물두 많이했구요..;;;;

그여친분이랑 저 지금은 되게 친해져서 의자매맺구 지금 그런상황이구

여친분은 맘정리다하셔서 헤어지셨구 지금 남친한테 여자가 한명 더 있습니다.

확실한 여자........

제가 알짜베기라서 만난다구 친구한텐 그렇게 얘기를 했더라구요..

근데 좋습니다ㅠ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지금 남친 저밖에 없다구 저한테 지금 죄지은것두 있구 그래서 아주 꽉잡혀있습니다.

전세가 역전된거죠

근데 한번 바람핀 남자가 두번다시 바람 안핀다는 보장두 없구........

어제는 같이살자는 말두 하더라구요.

저랑 결혼하구싶다구 혼자인게 힘들구 외롭다구 그사건이후로는 매일 보고싶다구 난립니다

저는 당연히..보고싶지않죠. 지금 보면 딱 반죽여버릴것 같구 그러니깐....

같이살자구..결혼전에 제가 어디가버릴것 같다구 같이살자구

저희부모님 허락 자기가 다 받겠다구..무조건 같이 살아달래요ㅠ;;

제가 알짜베기라서 사귄다는 남자친구.........

이사람 심리가 그냥 전 알짜베기니깐..놓치면 아까우니깐....그래서 져주는척하면서

계속 만남유지하는걸까요??

왠만큼 백일 다되어가니깐..남친의 생각같은거 지레짐작할수있겠지만

정말 도통알수가 없는 놈입니다.

생각을 읽을수가 없어요

어떻게 ㅎㅐ야되죠??

마음아프더라구..저를 위해서 헤어져야할까요??

생각없다 뭐 욕하시는 리플은 쓰지말아주세요ㅠ저 상처받아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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