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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아키바 리에, “독도 소유국 몰라” 발언에 네티즌 분노

조의선인 |2010.02.01 23:43
조회 7,063 |추천 26

 

 

 

 

 

 

 

[스포츠조선 2010-02-01]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이하 미수다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일본인 아키바 리에가 독도 관련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키바 리에는 최근 '미수다2' 멤버 토키와 후사코와 함께 국내 시사주간지 주간동아와 젊은 일본 여성으로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의 정치와 사회, 문화, 가치관 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사실 1945년 8월 15일에 끝난 전쟁이 한국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는 것을 한국에 와서야 알게됐다. 일본인으로선 (패전했으니) 슬픈 일이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밉지도 않다"며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사람들이 내게 독도에 대한 생각을 물어볼 때마다 거꾸로 '당신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 다른 뜻은 없고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만 갖고 말하는게 아니냐'는 뜻으로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봤는데 한국이 먼저 (독도를) 찾았더라. 그런데 독도가 어느 나라 소유인진 단정하지 못하겠다. 먼저 (독도를) 찾은건 한국인인데 이름을 지은건 일본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당시 함께 인터뷰에 참여했던 토키와 후사코도 "독도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길을 가다가도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욕을 듣는 경우가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아키바 리에의 반응에 분노하고 있다. 일부는 리에의 미니홈피를 찾아 "우리 땅이라도 일본인이 이름을 지으면 일본 땅이라는 말이냐" "독도 발언은 심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이슈 한 번 되어보겠다고 이런것은 아니냐? 그 발언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는 알고 있냐"는 등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또 리에가 3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방송되는 MBC 3ㆍ1절 기념 특집극 '현해탄 결혼전쟁'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에 대해서도 "당장 출연을 취소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상처받지 말고 진심으로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한국 사람들의 반응에 리에가 더욱 자신의 뜻대로 독도문제를 생각할까봐 걱정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추천수26
반대수1
베플한겨울|2010.02.02 21:44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분들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 문제로 그렇게도 소송 걸고 싶으면 일본왕실도서관, 식민지 시대 관련 비공개 서적들.. 그거 다 공개하면 소송에 응해준다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료라 자료는 다 쌥쳐놓고 무슨 소송이야?
베플한겨울|2010.02.02 21:47
어, 야 그리고 뭐 일본에겐 슬픈날? 꼬시다 시발 ㅡㅡ 지들이 벌려놓은 전쟁터, 지들이 다 처돌려받은거지 뭐 패전을 해서 슬퍼? 미친.... 정신이 똑바로 안박힌듯... 어렷을때 야스꾸니신사가서 참배한 전적있는거 아니야? ㅡㅡ
베플아햏햏|2010.06.28 00:14
저 화장한 일본원숭이가 머라고 "우끼끼끼" 하는거에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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