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집근처 작은빵집에서 알바를하고잇는데여,
정말 아무리생각도 너무하다는생각이 들어서 결국 글을씁니다.
처음면접볼때,
"시급이얼마에여?"
"아 저희가 동네라서 손님이 적기때문에, 손님없을때는별로할일도 없고 해서
전에 알바생들은 2800원 ~ 2900원 받았는데.... 뭐 3000원까지는 해줄수잇어요"
이러시더라구요...........
띠용..........
뭐지 했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편히 동네에서 일해보려니 어느정도
예상을햇지만 시급이 삼천원이 뭡니까..........
더군다나...
"그리고 손님이없을때 일하지 않고 서있을때는 시급으로 안쳐드리는데
괜찮으세여 ?? "
이러는겁니다................
고작 삼천원주고...... 손님없을때는 가만히 서잇으니 돈을 못주겟다??
우와........... 진짜 처음에는 너무 띵받아서 할말을잃었습니다.
그러다가 아 그래도 돈이너무필요해서,
에이 그냥 조금받고 나중에 다른 더 좋은알바잇으면 옮기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두달이 지난 지금도 월급은 삼천원받고잇는데여...
얼마전 새로운알바 하나가 새로들어왔습니다.
그 알바랑 이야기도중 어쩌다 시급이야기가 나왓는데여......
우와.... 진짜............
저한테는 그런말 없어놓고, 이 알바한테는 두달부터 3200원으로 올려준다고햇답니다
저는뭡니까????????
부려먹기는 다 부려먹고 , 사모가 하기 싫은일 모두 저한테시킵니다
하루14시간을 서서 일하고 솔직히 일 쉬운지도 모르겟습니다.
하루종일 서잇고 한번앉지도못하고 가게에 CCTV로 알바하는내내 지켜보고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하십니다...........
공장에 사람들이랑 이야기만 조금해도...... CCTV로 보시고는 뭐라고하십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집에오면 다리 퉁퉁부어서 헐렁햇던 신발이 꽉낍니다
그정도인데 우와 시급까지...........
세달이 다되가는데 올려준단 말도 없습니다.................
진짜 때려치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내일이라도 당장 찾아가서 시급올려달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