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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더니 한달도 안되서 돌변한 남자

어이없어 |2010.02.02 04:35
조회 397 |추천 0

만난지는 2년 반정도 됐고.

중간에 6개월정도 헤어지다 다시 만났다가 3일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남친은 작년에 내내 백수였다가 올초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2주동안은 회사끝나고 꼭 전화를 했습니다. 멀리있어 1,2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왔습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나 어느순간부터 연락을 드문드문하고 급기야 제가 할때까지 전화를 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주일동안 연락이 안됐습니다. 남친이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하질 않더라구요..

우연히 네이트온에 들어가니 남친이 들어와있어 어떻게 된거냐며 말을거니

저에게 전화해서 하는말이

집에 빚있는걸 일주일전에 알았다고 하며 몇억빛이 있다고

나랑 결혼은 못할것 같다고. 가족과 함께 빛갚고 결혼할려면 최하 5년은 걸릴꺼라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헤어진이유가 그거라고 하니까..요즘 자기가 저에게 전화를 왜 안할까 생각을 해보니 마음이 없어진것 같기도 한다면서 이것저것 복합적인 이유라고 버물려 말하네요..

자기가 어차피 결혼생각하고 만난거 아니니까 안부나 묻고 지내자고 하네요..

저는 결혼하고 싶어했고 그것을 알고 만난 남자가 하는말이 어이가 없네요..

뻔뻔한건지 원래 성심이 이기적이 사람인지,,

제가 나이 올해 꼭 서른입니다..

황당그 자체였습니다..

한달전엔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던 그 사람입니다.

지금 저는 너무나도 신뢰가 떨어져서 잡고싶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남자 도대채 어떤 생각일까요?

 

흥분되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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