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초반 편의점야간알바생입니다.
편의점에서 잇엇던 해프닝이잇어서 이렇게쓰게되네요
그냥 있었던일을 말해보려구 적어봅니다.
제가 편의점 한지 3개월좀 넘어가는데요 . .생전 편의점알바를 처음해보는거에요.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잖아요~ 그래서 뭐 길을 물어본다거나 당황해서 땀삐질삐질 거려요 ㅋㅋ
예전에 이런일이잇엇엇죠
회사원들로보이는 손님들이 막 둘러보다가 뭘못찾앗는지..저한테 이러더군요..
"저기요, 테이프 없나요?"
갑자기 당황햇죠 우리 편의점에 테이프가잇나?
"아..네? 아니요 없어요"
..
.
.
그순간.. 그회사원분들은 "어? 여기 테이프있는데요?"
.
.
.
절 웃기게한 마지막 한마디
"저기요, 사장님이랑 싸웠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그렇다고요 ^^
아무튼 저같은 실수안하시려면 매장에 잇는것들 잘외워둡시다 ^^
편의점 알바생들화이팅이구요
손님들!! 제가 돈받을려고 손내밀고잇을때 손위에 돈좀 주세요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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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초보일땐이렇지만 3개월 경력 짬밥이잇으니까 요즘엔 멀리서 오시는 단골손님들을 보면 미리 꺼내놓고 준비하고잇답니다
맨날사가시는 디스플러스+라이타 아저씨
맨날오시면 가방 땅에 놓고 한라산 사가지는 아저씨
맨날술취해오시면 인생얘기해주시는 아저씨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저의 단골이 되세요~~~ ㅋㅋㅋ
수원짱~ 방학끝나가니까 점점 여고생들이 많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