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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만난 개념없는 중딩

엄마쟤뭐야 |2010.02.03 11:00
조회 3,215 |추천 3

 

어제 신사동 브로드웨이에서 영화 위핏시사회를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있던 개념없는 중딩. 저한테 잘못해서 팝콘을 쏟고도 미안하다고 안하더군요.

옆에 같이 간 친구 앞에서 애를 좀 꾸짖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찌그리면서

제가 오히려 잘못한 것 같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흘겨보더군요. 정말 어의가 없었음.

 

그런데 더 웃긴건 전 몰랐는데, 친구가 오늘 아침에 네이트에서 말하네요.

아까 부딪힌 애가 영화 끝나고 가면서 쳐다보니까 ㅗ<-네 손가락욕 맞구요

이러면서 갔다고 하네요.왠지 위핏 대사가 떠오르네요. 크윽!!!!!!!!!!!!!!!!!

 

 

다음에 가다가 만나면 정말 때려주고 싶은 생각에

아침부터 버닝이네요~으으으윽!!!

진짜 그 자리에서 직접 봤다면 가만 안뒀을텐데ㄱ-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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