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가질수 없기에
더욱 더 간절한 사랑이 있습니다
나 자신 조차 견딜수 없을 정도로
간절한 사랑
다시는 오지 않을
내 마지막 사랑인지도 모릅니다
라디오에서 흐르는
그 어떤 감미로운 음악이라도
마을에서 뛰노는
그 어떤 순수한 아이라도
바다에서 처럼 넓고 깊은
나의 사랑을 능가 할 순 없습니다
사진속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환하게 웃는
당신을 볼때면
자라고만 있는 내 사랑이
차라리 편할 수 있는
우정이 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카라멜처럼 달콤한 사랑을
원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구
타인이 되길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어느 여름날 지나간
파도소리처럼
하나의 소중한 사랑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