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있는 직장인입니다. //
간단히 질문드릴께요.(상호명은 혹시나 해서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현재까지 모은 돈을 어머님이 관리하고 계십니다.(5천만원정도)
이 돈을 어머니께서 컨설팅 회사라고 하는 컨설팅 회사에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
이 회사는 제가 알기로 부동산경매를 대행해주는 회사로 간단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투자하고 있는 방식은 부동산경매가 아닌
순수 현금 투자이십니다.
그래서 이자개념으로다가 매월 100만원정도씩 받고 있답니다. //
그래서 제가 어머니에게 물어봤죠.
부동산이야 명의자등이 있으니깐 안전하지만 이런 투자는 만약에 그 회사가
갑자기 증발해버리면 그 돈 투자한거 어디서 받을수 있냐고? 하니깐 대답을 못 하시더라구요...
정말 간혹 뉴스에 나오는~
계돈 훔쳐가는 사람들....(한 10년 작업했다가) 그런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어머니도 첨에는 1000만원 넣으니깐 꾸준히 10만원씩 나오고(예를 들어...)
그리고 1000만원 돌려달라고 하니깐 발로 돌려주고, 그래서 믿음 가서
2000만원으로 올리고, 그리고 주위에 아주머니들이 이야기 듣고 나도 넣을란다. 하고...
그리고 넣고, 또 소개해서 넣고.... 결국 우리어머니 5000만원 넣고... 친구분 얼마 넣고.....
이런 모습들이.......좀 불안불안합니다. '''''''
어머니한테 그냥 빼라고 했더니, 올해까지만 이자 받고, 원금 5,000만원에 이자 1,200만에
총 6,200만원 받으면 안한다고 합니다. 근데 사람맘이 그렇습니까? 그때까지 아무일 없으면
또 다시 6,200만원 그대로 넣지 않겠나요??
이런 경우, 이런 회사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분 자세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말을 들어보면 이 회사는 이런 현금을 투자 받아서
망하는 중소기업의 기기를 사서, 다시 재 팔아서 그 수익금을 이자로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돈 융통해서 하지 이렇게 이윤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