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아니 현제까지 진행인거 같네요..
신랑이 회사여직원과 바람을피다 들켰습니다...
처음부터 좀 느낌이 이상했어요...(여자의 직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여직원과의 관계
농담삼아 그 여직원과 바람피냐고 물어봤더만..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나이도 9살이나 어린애하고 뭘하냐고
그러면서 펄펄뛰다가...
결국은 덜미를 잡혔네요.... ㅠㅠ
그동안 나에게 왜그렇게 모질게 대하고 그랬는지...서서히 알게되더라구요
전 그래서...매일 술마시고~ 제몸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되는상황...
우울증까지 가게되서... 나중엔 풀때가 없더라구요. 화는나고..어찌할 바를모르니
제몸을 혹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남편이 많이 미웠습니다..차라리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그렇지만 이혼을 안한다 하더군요..
나를 피말려 죽일 작정이냐고...그랬더만 남편 하는말...
의처증아니냐고 완젼 물증이 없으니..오래발 내밀고 화내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거...참 미치겠더라구요
내가 하도 남편때문에 속상해하고 있으니 지인이 남편 메세지 보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설마설마 하는마음에 기다렸죠...
근데 역시나더라구요
둘이 메세지 보내는 수준이 완젼 사기는 거더라구요
내가 의심하는걸 눈치채서 둘이 하는대화였어요
나한테 모 걸린 증거 있냐...
그렇게 무서우면...지를 버리라던지(그회사x이 말하는것...)
완젼...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거리는게...내가 이런사람을 믿고 살았나 하는 배신감에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나보고 미쳤다 하네요...어떻게 나오려는지 보려고..물증없이 말로만 했습니다.
그러다가...내가 완젼 돌겠더라구요...그래서 메세지 내용과,이메일,그런거 출력해서
보여줬습니다....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네요...
제가 그 여자 부모한테까지 저나해서..당신딸이 유뷰남이랑 바람피고 있다고 알려줬죠
(제 남편이 그 부모한테까지 저나통화를 했더라구요...술먹고....)
그 전화통화하던 남자가 내 남편이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그 부모도 난리났더라구요
결국은 회사까지 찾아가서 난리...
설마 그렇게까지 할지는 몰랐찌만...어짜피 저도 이판사판이어서...그냥두었습니다..
그랬더니...제 남편하는말이 뭔지 아세요?
내가...오해하고 있었다고...
미안하지만..그 부모한테 얘기해달라는거에요. 나에게 윽박지르며 서슬파랗게 얘기하던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미안한 얼굴 가득차 있는 낯선 남자가 있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우여곡절 곡절 끝에 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다 그러고 다짐하고 끝냈는데...
이사람이거...고쳐지지가 않나봐요
이젠 빠....에 다니는 여자랑 연락하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런여자랑 통화하는게 모가
잘못됐냐고 내가 몸을 섞이나 했냐 이딴식으로 말을하고...
그래서 이젠 빠에도 안간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러고 살고있는 내가 바보같네요....아이들이 뭔지....
그런데..이제 또 기미?가 오네요...또 회사있는 경리....
또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남편 핸드폰을 봤습니다..내 전화가 대기통화로 통화로 되어있더라구요..그럼 그전에 다른사람이랑 통화했을텐데 그 내역이 없기에...
왜 통화내역 지웠냐고 했더니..대번 니가 싫어할까바 그랬다는 거에요... ㅠㅠ
알고보니...신랑 어제 밤에 술을 먹고 들어왔습니다...그 여직원과 다른 몇몇 여직원과 먹었다 함니다...(그거야 알수 없지만요..)그래서 그 여직원이 술이 떡이 되서 집에 잘들어갔는지 확인전화를 했다합니다. 저도 회사 다니지만..회사 남자직원이 저 집 잘들어갔는지 그 새벽에 확인전화는 하지 않습니다...
무슨 각별한 사이도 아니고서야...
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무섭네요
전에 남편이 회사에서 밤새면 밤새는줄 알았고...일이 많다면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순간의 믿음이 깨지고 나니....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못믿겠네요...
남편에겐...여자란 없으면 안되는 존재인지...참 미칠노릇입니다.
저에겐 2명의 아이가 있습니다..딸,아들...
이 아이들을 생각하면 참고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러면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두 아이에 엄마로써 넘 무책인한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